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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처음
스튜어트 로스
냉장고, 청바지 등 생활 속 물건부터 물류관리, 사회보장제도 등 오늘날 익숙한 개념까지,우리 역사를 이루는 거의 모든 것들의 탄생 과정을 단 한 권으로 담아내다![모든 것의 처음]은 창문, 냉장고, 청바지부터 성형수술, 자전거, 휴대전화, 물류관리, 정치조직, 선거권, 각종 스포츠, 문학 장르 등 인류의 문명과 문화사를 이루는 세상 모든 것들의 첫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태초, 의식주, 건강과 의학, 이동수단, 과학과 공학, 전쟁과 평화, 문화와 스포츠에 이르는 일곱 분야로 장을 구성하고, 각각의 주제에 속하는 물건이나 개념 등의 탄생을 총망라했다. 갖가지 것들의 기원과 최초의 발명이나 발견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좇아가면 흔한 물건도 평범하게 보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또 과거에 비해 한층 진일보한 삶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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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물 위에 우연히 바람에 날려온 차나무 잎이 떨어졌다 / 모든 것의 처음
음식물을 실에 매달아 위에 집어넣었다? 스튜어트 로스 지음 / 강순이 옮김 / 홍시 #모든것의처음 #돈보다운을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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