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그런 사람이야 너의 인생을 좋게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 (0) | 2021.10.28 |
---|---|
우리는 누구나 가슴속에 상처 입은 어린아이를 품고 살지 않는가? (0) | 2021.10.28 |
한계 많은 게임을 할 것인가 자유로워질 것인가? 그 단순한 질문이 몸과 마음에 갇혀 있는 집착을 내려놓는 열쇠다. (0) | 2021.10.28 |
눈앞의 현실과 머릿속 생각 사이에는 언제나 간극이 존재한다 (0) | 2021.10.28 |
원망하는 그 시간은 어디 안 가고 다 네 거야. 그런 걸 많이 품고 살수록 병이 든다. 병이 별 게 아니야. 걸신처럼 시간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게 다 병이지. (0) | 20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