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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언제나 내게로 향해 있다
인현 스님
어제는 아프고 오늘은 슬픈 이들에게 전하는마음 수행 산문집‘길 위의 스님’ 인현은 이 책에서 홀로 선 길이 곧 자신의 고향이라 선언한다. 길 위에서... 외로우나 괴롭지 않은 경지에 다다른 그의 발걸음을 뒤따르는 것이 세상의 풍파를 피하는 좋은 방법임을 쉬이 눈치챌 수 있다.
기억에 남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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