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성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그런 삶이 그 자체로
최선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의 고유한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책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그로씽 바로가기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른이 된다는 일은 다른 게 아니다. 넘어져 보았다는 이야기다. 넘어졌다가도 일어날 수 있다. 가벼우면 그 자리에서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고, 심하게 넘어졌으면 몇 달을 걸릴 줄도 모.. (0) | 2021.12.29 |
---|---|
철학이란 물건에서 배운것이 있었다면, 정말 알고 있는 것보다 목소리를 더 높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0) | 2021.12.29 |
소망 없이 일하는 것은 체로 물을 뜨려는 것과 같고, 그런 목적 없는 소망은 오래가지 못한다. (0) | 2021.12.29 |
나는 그렇게 보통의 어른, 평범한 어른이 되어간다. 특별한 존재로 태어나 평범한 존재로 살아간다. (0) | 2021.12.29 |
개인의 경험은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만든다. 그리고 그 기준은 미래를 만든다. (0) | 202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