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난 내게 착하지 않은 사람에겐 착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착함은 기브 앤 테이크라고. 그로씽 2022. 11. 2. 18:00 728x90 난 내게 착하지 않은 사람에겐착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착함은 기브 앤 테이크라고. - 책 《네오,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하다 - 그로씽 바로가기 네오,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해 하다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한 마음이든 그리운 마음이든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단지, 잊고 살았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어느 날 뜬금없이 떠올라 조금이라도 따끔하게 하는 존재였으면 좋겠습니다. (0) 2022.11.03 내가 언제나 아상에 사로잡히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항상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거기서 깨어나지는 못해도 최소한 고집하지는 말아야 해요. 그러면 눈은 못 뜨더라도 세상이 어둡다고 .. (0) 2022.11.03 인간은 자발적인 사랑을 할 때 자아를 찾을 수 있다. 프롬이 생각하는 사랑은 “개별적 자아를 유지하는 가운데 개인이 타인과 결합되는 것”이다. 그것 역시 자유로울 때만 가능하다. (0) 2022.11.02 그 누구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누군가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을 지배할 힘을 내어주었다는 것에서 비롯하는 거야. (0) 2022.11.01 어떤 인간은 스스로에게 고통을 부과한 뒤, 그 고통이 자신을 파괴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하고자 한다. (0) 2022.11.01 '책속 한줄' 관련글 미안한 마음이든 그리운 마음이든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단지, 잊고 살았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았었는데 어느 날 뜬금없이 떠올라 조금이라도 따끔하게 하는 존재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언제나 아상에 사로잡히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항상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거기서 깨어나지는 못해도 최소한 고집하지는 말아야 해요. 그러면 눈은 못 뜨더라도 세상이 어둡다고 .. 인간은 자발적인 사랑을 할 때 자아를 찾을 수 있다. 프롬이 생각하는 사랑은 “개별적 자아를 유지하는 가운데 개인이 타인과 결합되는 것”이다. 그것 역시 자유로울 때만 가능하다. 그 누구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누군가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을 지배할 힘을 내어주었다는 것에서 비롯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