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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나 아상에 사로잡히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항상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거기서 깨어나지는 못해도
최소한 고집하지는 말아야 해요.
그러면 눈은 못 뜨더라도
세상이 어둡다고 불 밝히라며
고함치지는 않게 됩니다.
- 책 《지금 여기 깨어있기》 법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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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나 아상에 사로잡히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항상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거기서 깨어나지는 못해도
최소한 고집하지는 말아야 해요.
그러면 눈은 못 뜨더라도
세상이 어둡다고 불 밝히라며
고함치지는 않게 됩니다.
- 책 《지금 여기 깨어있기》 법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