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우리는 정원을 가꾸며 원하는 대로 만들고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그럼에도 모든 것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배운다. 그로씽 2022. 11. 18. 07:00 728x90 우리는 정원을 가꾸며원하는 대로 만들고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그럼에도 모든 것에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배운다. - 책 《에덴 컬처》 요하네스 하르틀 - 그로씽 바로가기 에덴 컬처 요하네스 하르틀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 상처내기는 순식간이지만, 그게 아물기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너무 서두르지 말았어야 하는 것을. (0) 2022.11.21 공부가 뭘까요?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 작업"입니다. (0) 2022.11.18 한 인간이 자신의 삶에 대해 가지는 애착 속에는 세상의 그 모든 불행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 육체의 판단은 정신의 판단만큼이나 가치가 있고, 육체는 죽음 앞에서 뒷걸음친다. (0) 2022.11.17 지금의 행복에 충실하기 위해 현재를 살고 아직 만나지 못한 행복을 위해 미래를 기대해야하며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행복을 위해 과거를 되새기며 살아야한다. (0) 2022.11.17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0) 2022.11.16 '책속 한줄' 관련글 남을 상처내기는 순식간이지만, 그게 아물기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너무 서두르지 말았어야 하는 것을. 공부가 뭘까요? "인간과 사회와 생명과 우주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는 작업"입니다. 한 인간이 자신의 삶에 대해 가지는 애착 속에는 세상의 그 모든 불행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 육체의 판단은 정신의 판단만큼이나 가치가 있고, 육체는 죽음 앞에서 뒷걸음친다. 지금의 행복에 충실하기 위해 현재를 살고 아직 만나지 못한 행복을 위해 미래를 기대해야하며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행복을 위해 과거를 되새기며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