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자제력이 높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충동을 잘 억제한다기보다는 애초에 자제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데 더욱 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로씽 2022. 11. 28. 07:00 728x90 자제력이 높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충동을 잘 억제한다기보다는애초에 자제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을피하는 데 더욱 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 책 《습관의 알고리즘》 러셀 폴드랙 - 그로씽 바로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행복은 튼튼한 자존감에서 나온다. 건강한 자존감이야말로 요즘처럼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 (0) 2022.11.29 세상의 모든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사소한 관심이 번져 존경과 사랑이 싹튼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똑같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0) 2022.11.28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그러한 선택을 하게 된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역사의 교육을 얻을 수 있다 (0) 2022.11.27 행복을 주는 사람은 그 자체로 더욱 행복해 하는 사람이다. (0) 2022.11.27 행복을 주는 사람은 웃게 해주고 베풀줄 알고, 이기려 하지 않으며, 자기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0) 2022.11.26 '책속 한줄' 관련글 진짜 행복은 튼튼한 자존감에서 나온다. 건강한 자존감이야말로 요즘처럼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 세상의 모든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사소한 관심이 번져 존경과 사랑이 싹튼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똑같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그러한 선택을 하게 된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역사의 교육을 얻을 수 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그 자체로 더욱 행복해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