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아래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수레바퀴 아래 깔린 달팽이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수레를 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운명을 짊어진 수레바퀴 그 자체인지도모른다. 그 수레 위에 꿈과 역사를 싣고서. 우리는 수레바퀴 아래 깔린 달팽이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수레를 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운명을 짊어진 수레바퀴 그 자체인지도모른다. 그 수레 위에 꿈과 역사를 싣고서. - 책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그로씽 바로가기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책 읽으러 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