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케신스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 - 책 《있으려나 서점》 요시타케 신스케 - 그로씽 바로가기 있으려나 서점 - 여름 스페셜 에디션 요시타케 신스케 책 읽으러 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