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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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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뭘 줄지는 아무도 몰라요. 선택은 두 가지죠. 피하거나 도전하거나. 삶이 뭘 줄지는 아무도 몰라요. 선택은 두 가지죠. 피하거나 도전하거나. - 애니 《마이펫의 이중생활 2》 - 그로씽 바로가기 마이펫의 이중생활2 크리스 리노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데… 우리 애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거죠?” 집을 비우면 다시 시작되는 펫들의 시크릿 라이프!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 캣닢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클로이’ 슈퍼히어로를 따라 하는 토끼 ‘스노우볼’ 완벽하게 고양이가 되고픈 강아지 ‘기젯’까지 아직도 나만 몰랐던 마이펫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우릴 키운다고? 그건 니 생각이고~” 영화정보 보기
옷이 걸린 옷걸이는 무겁고, 옷이 떠난 옷걸이는 외롭다. 옷걸이는 늘 무겁거나 외롭거나. 우리 인생도 늘 무겁가나 외롭거나. 옷이 걸린 옷걸이는 무겁고, 옷이 떠난 옷걸이는 외롭다. 옷걸이는 늘 무겁거나 외롭거나. 우리 인생도 늘 무겁가나 외롭거나. - 책 《학교 밖 선생님 365》 정철 - 그로씽 바로가기 학교 밖 선생님 365 정철 “365개의 선생님에게 배우는 즐거운 인생철학!” 진짜 인생 공부는 교문을 나서면서 시작된다!365개의 사물을 관찰하여 365개의 가르침을 발견한 책가르치지 않고 가르친다.야단치지 않고 야단친다.충고하지 않고 충고한다.격려하지 않고 격려한다. 교문을 나서면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선생님이다. 구름도 선생님, 전봇대도 선생님, 개구리도 선생님이다. 평소엔 선생님이 아닌 척 하고 있지만, 조금만 깊이 관찰해보면 우리를 둘러싼 세상 모든 것들로부터 인생의 철학을 배울 수 있다. 학교 밖에 더 ..
그러니까 너무 실망하지 말자. 이 좌절이 훗날 멋진 반전이 되어 줄 것이다. 위기가 깊을수록 반번은 짜릿하다. 포기하지 말자. 내 인생의 반전드라마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너무 실망하지 말자. 이 좌절이 훗날 멋진 반전이 되어 줄 것이다. 위기가 깊을수록 반번은 짜릿하다. 포기하지 말자. 내 인생의 반전드라마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 책 《천번은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 - 그로씽 바로가기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Kim Ran Do) 책 읽으러 가기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사람은 가장 자유로워진다.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사람은 가장 자유로워진다. - 영화 《버킷리스트》 - 그로씽 바로가기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로브 라이너 가난하지만 한평생 가정을 위해 헌신을 하며 살아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이지만 괴팍한 성격에 아무도 주변에 없는 사업가 ‘잭’(잭 니콜슨) 공통점이라곤 티 끝조차 없는 이 두 사람의 유일한 공통점은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과 그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어느날 우연히 무언가를 작성하고 있던 ‘카터’에게 ‘잭’은 함께 모험을 떠나볼 것을 제안하는데… 이제껏 열심히만 살아온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버킷 리스트’가 공개됩니다! 영화정보 보기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다. 어려운 일 만나면 극복하고, 좋은 일 만나면 즐기고,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다. 어려운 일 만나면 극복하고, 좋은 일 만나면 즐기고,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 권태수 - 그로씽 바로가기
이 세상에 영원한 생명이란 없어. 자신이 언젠가 죽을거란 걸 안다는 건, 우리가 하늘에서 받은 멋진 선물인거야. 우리가 가진 건 언젠가 잃어야만 하는 것들 뿐이지. 고통도 사라지고 .. 이 세상에 영원한 생명이란 없어. 자신이 언젠가 죽을거란 걸 안다는 건, 우리가 하늘에서 받은 멋진 선물인거야. 우리가 가진 건 언젠가 잃어야만 하는 것들 뿐이지. 고통도 사라지고 보물도 없어지게 돼. 하늘이 준 자비이기도 하지. 우리의 삶도 언젠간 끝난다. - 애니 《게드전기》 - 그로씽 바로가기 게드전기 미야자키 고로 2006년, 지브리의 새로운 신화가 탄생한다!! 용이 출몰하고 마법이 존재하는 ‘어스시(Earthsea)’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마법사 ‘게드’와 ‘아렌’ 왕자의 모험 이야기. 1960년대에 미국인 여성 작가 어슐러 K. 르 귄(Ursula K. Le Guin)에 의해 쓰여진 판타지 소설 '어스시의 마법사(A Wizard Of Earthsea)' 시리즈 중에서 3권 머나..
두려움 안느끼는게 용기가 아냐, 두려움보다 중요한, 뭔가에 대한 확신이 용기란다. 사람이 지나치게 신중하면 의미있는 인생을 살 수 없단다. 두려움 안느끼는게 용기가 아냐, 두려움보다 중요한, 뭔가에 대한 확신이 용기란다. 사람이 지나치게 신중하면 의미있는 인생을 살 수 없단다. -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 그로씽 바로가기 프린세스 다이어리 게리 마샬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공주가 된다면? 미아는 샌프란시스코의 고등학생이다. 영리하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는 미아는 미술가인 어머니 헬렌과 단 둘이 산다. 남들처럼 미아도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지만 부스스한 외모와 수줍음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항상 따돌림을 받는다. 그런 그녀에게 뜻밖의 소식이 날아든다. 평생 연락을 끊고 살 줄 알았던 할머니가 온다는 소식이었다. 게다가 할머니는 제노비아라는 나라의 여왕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럼 미아의 신분은?! 세상에나! 남학생들로부터 눈길 한 번 받아보지 못했던..
삶이란 모든 여정 속에 크고 작은 흔적을 남겨 놓고 지나갑니다. 삶이란 모든 여정 속에 크고 작은 흔적을 남겨 놓고 지나갑니다. - 책 《평화의 여정》 김성림 - 그로씽 바로가기 평화의 여정 김성림 이름답고 고귀하고 정갈하며 영혼이 담긴 시로 아름다운 영혼들을 찾아가려고 한다. 시집은 나의 인생의 시작이며 영원한 희망이다.삶의 때로는 힘든 인생의 여정에서 마음에서 지친 삶들이 사방으로 부서져 내리던 날 사랑하는 아내가 젊은 나이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체 천상의 나라에 갔을 때를 회상하다보면억만 장 가슴이 무너지고 모든 삶의 주관과 소신은 기나긴 방황의 연속이었다.한 가닥 여린 희망처럼 솟구쳐 오르던 어느 날 나는 타오르는 열정과 희망으로 나의 삶이 요동치는 변화를 가져왔다. 책 읽으러 가기
넌 아주 사랑스러운 사람이며, 네 인생은 사랑으로 가득차리라. 넌 아주 사랑스러운 사람이며, 네 인생은 사랑으로 가득차리라. - 애니 《스누피》 - 그로씽 바로가기 스누피 스티브 마티노 실패투성이 소년 찰리 브라운과 최고의 친구 스누피!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수줍음 많고 매사에 용기 없는 소년 ‘찰리 브라운’은 빨간 머리 소녀가 전학 오던 날,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하고 만다. 하지만 절친 스누피의 노력과는 달리 찰리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기회를 번번이 놓치고 만다. “이번엔 꼭 달라질 거야! 나를 바꿔서 최고가 되겠어!” 한편 연말 댄스파티 소식이 전해지자 참견 잘하는 루시, 담요를 꼭 갖고 다니는 라이너스, 우등생 마시, 찰리의 동생 샐리 등 여러 친구들과 빨간 머리 소녀까지 각자 춤 솜씨를 뽐낼 기회를 갖게 된다. 찰리 브라운도 어렵게 용기를 내어 자신을..
죽어도 된다거나, 영원히 죽고 싶지 않다거나 그런 건 다 마찬가지야. 하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는게 두려운거지. 죽어도 된다거나, 영원히 죽고 싶지 않다거나 그런 건 다 마찬가지야. 하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는게 두려운거지. - 애니 《게드전기》 - 그로씽 바로가기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미야자키 고로 2006년, 지브리의 새로운 신화가 탄생한다!! 용이 출몰하고 마법이 존재하는 ‘어스시(Earthsea)’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마법사 ‘게드’와 ‘아렌’ 왕자의 모험 이야기. 1960년대에 미국인 여성 작가 어슐러 K. 르 귄(Ursula K. Le Guin)에 의해 쓰여진 판타지 소설 '어스시의 마법사(A Wizard Of Earthsea)' 시리즈 중에서 3권 머나먼 바닷가(The Farthest Shore)와 4권 테하누(Tehanu)를 영화화하는 작품. 무엇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장남 미..
삶이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향한 존재라는 사실을 어째서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까? 삶이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향한 존재라는 사실을 어째서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까? - 책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패티 유미 코트렐 - 그로씽 바로가기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패티 유미 코트렐 미국독립출판협회 금상, 반스앤노블 디스커버상, 화이팅 어워드 수상작!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을 때, 생(生)은 더 이상 숭고하지 않을 수도 있다.어느 날 내 입양아 동생이 죽었다. 자살이라고 했다. 역시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되어 뉴욕에서 악착같이 살던 나는 연락을 받고 망연자실한다. 살아도 살아도 모자란 게 삶인데, 무엇이 내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했을까. 지나치게 검소하고 억압적인 양부모였을까? 입양아로 살아가는 외로운 삶이었을까? 나는 동생의 마지막 날을 추적하지만 그럴수록 한 가지 결론만이 ..
인생은 당신에게 주어진 오직 한 번 뿐인 여행이다. 인생은 당신에게 주어진 오직 한 번 뿐인 여행이다. - 책 《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이윤진 - 그로씽 바로가기 마지막 순간에 선명해지는 것들 이윤진 현실의 벽을 마주할 때마다모두들 완벽한 내일을 기약한다.하지만 동경의 대상을 마음에서 놓아주고삶에 허락하면 이제 현실이 된다.또다시 이 순간에도 망설이고 있을지 모른다.그렇다면 다시 한 번 힘주어 말한다.선택의 순간에서 우선순위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결정된다.마지막 순간이라 생각하면 모든 것이 선명해진다(/ 본문 중에서) 책 읽으러 가기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그 충만한 감정과 무한한 행복을 포기하며 살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도 짧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그 충만한 감정과 무한한 행복을 포기하며 살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도 짧다. - 책 《나에게 고맙다》 전승환 - 그로씽 바로가기 나에게 고맙다 전승환 책 읽으러 가기
삶은 '노'보다 '예스'라고 말할 때 훨씬 더 재미있다. 삶은 '노'보다 '예스'라고 말할 때 훨씬 더 재미있다. - 리처드 브랜슨 - 그로씽 바로가기
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도 있는... 누구나 그 길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깨진다. 하지만 방향이 정해져 있다면 가는 길이 아무리 복잡하고 .. 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도 있는... 누구나 그 길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깨진다. 하지만 방향이 정해져 있다면 가는 길이 아무리 복잡하고 흔들려도 상관없다. 방향만 확실하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 책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수영, 전성민 - 그로씽 바로가기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수영,전성민 책 읽으러 가기
삶이라는 건 가끔. 꿈보다 훨씬 훌륭할 때가 있다. 삶이라는 건 가끔. 꿈보다 훨씬 훌륭할 때가 있다. - 책 《플럼 다이어리》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 - 그로씽 바로가기 플럼 다이어리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 Emma Chichester Clark) 책 읽으러 가기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고, 예술의 반대도 추함이 아니며, 삶의 반대 역시 죽음이 아니다. 이 모든 것들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고, 예술의 반대도 추함이 아니며, 삶의 반대 역시 죽음이 아니다. 이 모든 것들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 엘리 비젤 - 그로씽 바로가기
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있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있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 책 《슬픔의 비의》 와카마쓰 에이스케 - 그로씽 바로가기 슬픔의 비의 와카마쓰 에이스케 책 읽으러 가기
진우야, 니가 말하지 않았나? 세상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하지만 바위는 죽은기고, 계란은 살아있는기다. 계란은 언젠가 바위를 뛰어넘을기라고 난 절대 포기 안한다. 진우야, 니가 말하지 않았나? 세상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하지만 바위는 죽은기고, 계란은 살아있는기다. 계란은 언젠가 바위를 뛰어넘을기라고 난 절대 포기 안한다. - 영화 《변호인》 - 그로씽 바로가기 변호인 양우석 “당신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립니다” 1980년대 초 부산. 빽 없고,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인생의 대부분은 시시하다. 어쩌면 만족스러운 삶이란 인생의 대부분을 이루는 이런 시시한 순간들을 행복하게 보내는데 있지 않을까? 인생의 대부분은 시시하다. 어쩌면 만족스러운 삶이란 인생의 대부분을 이루는 이런 시시한 순간들을 행복하게 보내는데 있지 않을까? - 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하완 - 그로씽 바로가기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책 읽으러 가기
삶이 정말 짧단 걸 깨닫고 있습니다. 원칙을 깨버리세요. 용서를 빠르게, 키스는 느리게, 사랑을 진심으로, 웃음을 미친듯이, 자신을 미소 짓게 만들었던 것에 후회하지 마세요. 삶이 정말 짧단 걸 깨닫고 있습니다. 원칙을 깨버리세요. 용서를 빠르게, 키스는 느리게, 사랑을 진심으로, 웃음을 미친듯이, 자신을 미소 짓게 만들었던 것에 후회하지 마세요. - 영화 《청원》 - 그로씽 바로가기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 책 《오두막 편지》 법정 스님 - 그로씽 바로가기 오두막 편지 법정 책 읽으러 가기
아들아,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다. 아들아,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다.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 그로씽 바로가기 인생은 아름다워 로베르토 베니니 로마에 갓 상경한 시골 총각 ‘귀도’는 운명처럼 만난 여인 ‘도라’에게 첫눈에 반한다. 넘치는 재치와 유머로 약혼자가 있던 그녀를 사로잡은 ‘귀도’는 ‘도라’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분신과도 같은 아들 ‘조수아’를 얻는다. ‘조수아’의 다섯 살 생일, 갑작스레 들이닥친 군인들은 ‘귀도’와 ‘조수아’를 수용소 행 기차에 실어버리고, 소식을 들은 ‘도라’ 역시 기차에 따라 오른다. ‘귀도’는 아들을 달래기 위해 무자비한 수용소 생활을 단체게임이라 속이고 1,000점을 따는 우승자에게는 진짜 탱크가 주어진다고 말한다. 불안한 하루하루가 지나 어느덧 전쟁이 끝났다..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 빌 게이츠 - 그로씽 바로가기
지혜롭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기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 지혜롭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기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 - 제프 베조스 - 그로씽 바로가기
인생이란 갖가지 재미들이 섞여 있는 환상 그 자체라고! 억지로 쓸고 닦고 청소하는 건 인생이 아니야! 재미없단 말이야! 인생이란 갖가지 재미들이 섞여 있는 환상 그 자체라고! 억지로 쓸고 닦고 청소하는 건 인생이 아니야! 재미없단 말이야! - 애니 《스폰지밥》 - 그로씽 바로가기 스폰지밥 어린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바닷속 네모난 친구는 누구일까요? 기상천외하고 유쾌하면서도… 매력만점의 주인공 ‘스폰지밥’을 만나보세요! 저 깊은 바닷속, ‘비키니 씨티’라는 해저 도시에 사는 네모낳고 노란 해면동물 ‘스폰지밥’과 친구들. 애완동물인 달팽이 ‘핑핑이’와 함께 파인애플 집에 사는 스폰지밥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척척 만들어내는 멋쟁이 요리사랍니다. 언제나 소동과 사건의 현장에 있고, 괴팍한 이웃 친구 ‘징징이’를 괴롭히는 것은 스폰지밥의 특기죠. 스폰지밥의 단짝 친구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불가사리 ‘뚱이’, 그..
사랑하라. 인생에서 좋은 것은 그것 뿐이다. 사랑하라. 인생에서 좋은 것은 그것 뿐이다. - 죠르쥬 생드 - 그로씽 바로가기
남들과 다른 방식의 삶이란 그만큼 어려운 거란다. 실패하더라도 남 탓을 할 수가 없으니까. 남들과 다른 방식의 삶이란 그만큼 어려운 거란다. 실패하더라도 남 탓을 할 수가 없으니까. - 애니 《귀를 기울이면》 - 그로씽 바로가기 귀를 기울이면 콘도 요시후미 설레이는 첫사랑의 기억이 들려옵니다!! 중학교 3학년 시즈쿠는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소녀이다. 여름방학, 매번 도서카드에서 먼저 책을 빌려간 세이지란 이름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갖는다. 어느 날 아버지의 도시락을 전해주러 가는 길. 지하철 안에서 혼자 탄 고양이를 보게 된다. 신기하게 여긴 시즈쿠는 고양이를 따라가다 골동품가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주인 할아버지와 손자를 보게 된다. 그 손자는 다름 아닌 아마사와 세이지, 사춘기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사랑에 대해 알게 된다. 시즈쿠는 바이올린 장인을 자신의 장래로 확실히 정한 세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