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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그 녀석, 지금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 - 잼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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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지금 파르페나 먹고 있을 거야

잼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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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싫어하는 사람과 마음속 집에 같이 지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없다면 매일을 건강한 마음으로 보낼 텐데 말이죠. 그 사람의 집세까지 내가 부담한다고 생각하면, 서둘러 내쫓아버리고 싶지 않나요?
- ‘싫어하는 사람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주변에 부탁할 사람이 없는 건 그 사람 탓이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아무도 멀어지려고 하지 않았을걸. 최후의 1인이 되지 마.'
-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기 힘들어’

외부의 조언은 '당사자에게는 효과가 있었던 약' 같은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처방된 약을 함부로 먹으면 위험합니다. 바깥의 목소리보다도 자신의 마음, 내가 편해질 수 있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어’

절대 그만두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그저 ‘간단하지 않을’뿐입니다. 간단하지는 않지만 제대로 된 절차를 밟는다면 회사가 퇴직을 막을 권리는 없습니다. 다음 일을 찾는 것 역시 간단하지는 않겠죠. 하지만 조건을 많이 따지지 않는다면 어디든 할 일은 있습니다.
- ‘악덕 기업인 걸 알면서도 회사를 그만두지 못해’

원래 일이라는 것은 참는 게 아닙니다. 흔히 급여를 '참는 것에 대한'라고들 부르죠. 그러나 '참아야만 하는 부분'이 '본래 일과 관계없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일의 어려움과, 그와 관계없는 스트레스를 하나로 엮는 게 이상합니다.
- ‘불합리한 업무나 부당한 취급을 참고 있어’

어느 날 친구가 그러더군요. 과한 겸손은 상대에게 ‘너 보는 눈이 없네’라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요. 자신감이 없다면서, 자신감 넘치게 상대의 평가를 부정한 겁니다. 칭찬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제게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냐?”
- ‘칭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 때’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도 괜찮습니다. 혹시나 할 일이 있더라도, 당장 움직이지 않아도 살 수 있다면 역시 괜찮습니다. 무리해서 찾지 않아도 그때가 오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때는, 가만히 있어도 괜찮습니다.
-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

미래의 어느 날 다시 어둠 속에 잠길지도 모릅니다. 빛나는 장소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빙글빙글 헤매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니까요.
- ‘온통 괴로운 일뿐이라고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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