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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느꼈지만, 네가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머무르게 할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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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느꼈지만,
네가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머무르게 할 순 없었다.

너는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느꼈지만,
네가 바람이기에
나는 너를 머무르게 할 순 없었다.


- 책 《시다발》 엄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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