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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귀찮으면 지는 거야 - 마오더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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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면 지는 거야

마오더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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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 각자의 번뇌가 있고 귀찮은 문제는 영원히 존재한다. 많은 문제들은 우리가 반가워할 수 없는 난제이며, 우리는 이를 능숙하게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직면할 수 있다.

원래 일 자체는 아름다운 존재였지만 지금은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 되었다. 문제는 대체 어디에 있을까.

인생에서 제일 큰 실패는 ‘성공할 뻔’하는 것이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생명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성공과 실패의 분수령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시간이 없다.’

공포를 극복하고 자신감이 생기는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이 무서워하는 일에서 성공의 경험을 얻는 것이다.

마음상태를 바꿀 때 “내가 똑똑하지 못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은 말아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면, 바람 부는 대로 돛을 타듯 문제를 만나도 사고가 일어나도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 적응하라는 것이 자포자기하라는 것은 아니다.

완벽할 수 없다는 점과 미래에 직면하게 될 귀찮은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이성적으로 대하여야 한다. 상상 속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직면하게 될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진취하려는 욕구가 강한 사람은 도달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도달한다’를 목표로 세운다.

느낌은 믿지 않아도 되지만 신념은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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