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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 사이토 히토리(Saito Hi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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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

사이토 히토리(Saito Hi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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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손 짚고 옆 구르기밖에 못하는 사람은 공중 3회전을 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를 생각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을 행복하게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성공법이며, 그 사람에게 가장 행복한 길입니다.

-욕망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세요. 가치 있는 성공을 바라면 자연과 주변 사람, 나아가 세상을 위해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 출발은 사리사욕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갖고 싶은 것을 명확히 해 보세요. 그러면 일에도 취미에도 바람직한 균형이 잡힙니다. 욕망이 원동력이 되어 소망이 이루어지니까요.

-내가 정한 길을 걸어가면 그곳에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그리고 내 등 뒤에도 길이 생깁니다. 누군가 걸어간 길을 따라 걷는 것도 좋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편이 경쟁을 하지 않으므로 편하겠지요.

-상상력을 좀 더 좋은 데 사용하면 어떨까요? 걱정이나 고민을 하기보다 내가 행복해지는 이미지를 그리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편이 몸에도 좋고 마음도 편해집니다.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모든 원인은 나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그러면 거기에서 배울 점을 반드시 발견하게 됩니다.

-싫은 일이 일어나도 ‘이것 또한 행복의 일부니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행복은 자꾸 찾아옵니다. ‘운이 좋은 사람에게는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운이 따르는 사람에게도 나쁜 일은 일어납니다. 다만 그 일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는 행복을 생각하는 동안 깨닫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행복을 염원하지 않고 계속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내 상처가 투영되는 것입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남 탓으로 돌리기만 하면,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상태가 끝없이 지속될 뿐입니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은 신이 만든 최고 걸작이며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하찮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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