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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임모틀맨 1 - 네빌고다드(NEVILLE GOD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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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틀맨 1

네빌고다드(NEVILLE GOD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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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재정적으로 안정된 것을 언제라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상상을 막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난 돈이 없어. 취업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아. 나에게는 무언가를 물려줄 친척도 없는 걸.”이라고 말하면서 재정적으로 안정될 수 없는 수천 가지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상은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상상하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담대하게 상상할 수 있습니까? 전 할 수 있습니다. 셀 수 없이 해봤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사람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상상력을 성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종종 실패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패의 원인은 저에게 있었지, 법칙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 상상력, 만물의 기초

이것을 한다면 당신은 어떤 비난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면 그는 분명 폭력의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가 나타내고 있는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이건 단지 상태가 그런 것일 뿐이지, 이곳에 빠져 있는 사람의 문제는 아닙니다. 어떤 상태에 있는 사람은 상태를 나타내는 매개체일 뿐입니다. 당신이 이것을 알고 마음에 간직한다면 누구도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 용서의 힘

나는 이 작은 육신을 의자에 앉히고,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담대하게 받아들이면서 그것에 실제라는 감각을 준다면 그곳에 있게 됩니다. 내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될까요? 그곳으로부터 세상을 생각해보십시오.
예를 들어 내가 뉴욕시에 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면,내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세상을 생각해보십시오. 여전히 내 육신이 있는 이곳으로부터 로스앤젤레스를 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뉴욕시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뉴욕시에 있다면 로스앤젤레스를 서쪽으로 3천마일 떨어진 곳으로 인식할 것입니다. 움직임은 사물들과의 관계에서 위치의 변화에 의해서만 감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움직였다고 느꼈다면 상상력 안에서 이전의 상태와 비교해서 그것을 봐보십시오.
사회적, 경제적, 지적인 세계에서도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 심은 대로

저는 곧장 선박회사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세인트 토마스항 까지는 3등 선실밖에 없어서, 세인트 토마스항까지는 3등 선실로 갔다가, 1등 선실로 갈아타야 할 거라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는 곧장 압둘라 집으로 와서 말했습니다.
“압, 정말 그 일이 일어났어요!”
그리고는 선박회사에서 일어났던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이걸 들은 압둘라가 뭐라고 했을까요?
“누가 자네보고 바베이도스에 갈 거라고 말했나? 자네는 바베이도스에 갔고, 일등석으로 갔네.”
이런 분과 어떤 식의 논쟁이 가능하겠습니까? 12월 6일 아침에 배를 타러 갔습니다. 탈 준비를 마쳤을 때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고다드씨, 깜짝 놀랄 일이 있습니다. 취소된 표가 생겨서, 일등석을 타고 가실 수 있게 됐습니다.”
압둘라는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압둘라의 성격을 잘 아는 저는 그에게 전화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압둘라는 항상 제게 가르침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 임모틀맨

왜 사람들
모두가 이 세상에서 태어났을 때 각자 다른 위치에서 시작하는지 궁금하진 않았나요? 그 이유는, 바로 이곳이 진짜 시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 어머니의 자궁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고, 무덤에서 끝을 맞이하는 것도 아닙니다. 만일 세상 사람들이 죽음이라 말하는 것을 제가 겪게 된다 하더라도, 저는 죽는 것이 아닙니다.
- 임모틀맨

당신의 아이에 대해서 안식을 지키는 것을 배우십시오. 설사 아이가 지옥을 통과하고 있다는 것을 알더라도, 아이 자신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더라도, 안식을 지키십시오. 그렇습니다. 안식을 지키는 것을 꼭 배우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가장 높은 하느님의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엉망진창인 상태로 몰고 갔던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우리 영혼 깊은 곳 안에 있는 그분은 “그대는 다시 태어날 것이다.”는 약속에 대해 안식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창조력을 이용해서 약속을 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에 대해 안식을 지키고 있는 중이며, 세상에 어떤 힘도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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