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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수많은 동물들이 강약을 다투며
피차간에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듯
국가와 국가도 끊임없는 각축을 반복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존립만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신의 섭리인가보구나!
- 책 《소설 손자병법》 정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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