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슬픔이란 건드릴수록 커지는 법이다. 그로씽 2020. 10. 30. 05:44 728x90 슬픔이란 건드릴수록 커지는 법이다. - 책 《소설 손자병법》 정비석 - 그로씽 바로가기 손자병법 세트 정비석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소리는 단순한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요,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0) 2020.11.01 미움은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으니 미움이 오면 잠시 피할 곳을 찾아보자. (0) 2020.10.31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수많은 동물들이 강약을 다투며 피차간에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듯 국가와 국가도 끊임없는 각축을 반복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존립만을 허용하.. (0) 2020.10.29 엄마는 좋다. 자식을 먼저 걷게 해 주어 좋다. 뒤에서 나를 보고 있어서 좋다. (0) 2020.10.28 특히 자존감이 낮을수록 다른 사람의 관심, 인정, 평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자기가치감이 부족하고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기가치감의 결핍을 다른사람의 호.. (0) 2020.10.27 '책속 한줄' 관련글 새소리는 단순한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요,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미움은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으니 미움이 오면 잠시 피할 곳을 찾아보자.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수많은 동물들이 강약을 다투며 피차간에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듯 국가와 국가도 끊임없는 각축을 반복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존립만을 허용하.. 엄마는 좋다. 자식을 먼저 걷게 해 주어 좋다. 뒤에서 나를 보고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