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엄마는 좋다. 자식을 먼저 걷게 해 주어 좋다. 뒤에서 나를 보고 있어서 좋다. 그로씽 2020. 10. 28. 06:12 728x90 엄마는 좋다.자식을 먼저 걷게 해 주어 좋다.뒤에서 나를 보고 있어서 좋다. - 책 《엄마는 좋다》 채인선 - 그로씽 바로가기 엄마는 좋다 채인선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이란 건드릴수록 커지는 법이다. (0) 2020.10.30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수많은 동물들이 강약을 다투며 피차간에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듯 국가와 국가도 끊임없는 각축을 반복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존립만을 허용하.. (0) 2020.10.29 특히 자존감이 낮을수록 다른 사람의 관심, 인정, 평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자기가치감이 부족하고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기가치감의 결핍을 다른사람의 호.. (0) 2020.10.27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0) 2020.10.26 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 (0) 2020.10.25 '책속 한줄' 관련글 슬픔이란 건드릴수록 커지는 법이다.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수많은 동물들이 강약을 다투며 피차간에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듯 국가와 국가도 끊임없는 각축을 반복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존립만을 허용하.. 특히 자존감이 낮을수록 다른 사람의 관심, 인정, 평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자기가치감이 부족하고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기가치감의 결핍을 다른사람의 호..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