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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두번째 초대 - 윤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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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초대

윤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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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의식 속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편 중

그러면 의식적으로 아무리 기도를 해도 무의식이 방해를 해요. 무의식이 거대한 빙산이라면 의식은 겉으로 빼꼼 나온 부분에 불과해요. '죄책감이나 두려움, 자신에 대한 평가 절하 등에서 놓여나서 자신을 기꺼이 용서하시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세요.'의식은 행복하고 싶어 하는데, 무의식 속에서는 심하면, '나는 나쁜 애야. 난 이런 짓을 저질렀어. 그래서 난 이런 일을 당해도 싸.'라든가 '남들 다 고생하는데 내 욕심나는 대로 다 해달라니 나도 참 이기적인 애로군.'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불행이나 결핍 쪽으로 자신을 자꾸 몰고 가는 거거든요.
이제부터라도 단호하게 거부하세요. 거짓말 좀 그만하라고, 그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에 휘둘리기에는 난 이미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다고요. 나는 위대한 영혼이고 신성을 가진 존재라고요.

제일 간곡하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기도 빨도 먹히고 돈도 들어와요. 기도는 꾸준히 하는데 무의식에서 '나는 그걸 가질 자격이 없어.'라거나 '부자는 아무나 되나?' 하게 되면 별로 효과 없어요.

자기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세요.
'나는 영혼이야. 신에게서 떨어져 나온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야.' 하고요.

'당신의 무의식이 돈을 외면하고 있어요'와 '무의식의 별건가요' 편에서는
우주의 법칙을 이용해 돈을 부르고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사랑의 묘약' 편에서는,
사랑, 정해진 인연과의 사랑과, 헤어진 연인들의 사랑에 대해.

'죽음이 두려우세요?'편에서는
죽음을 '돌아간다'라고 표현하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얼마나 딱 들어맞는 표현인지, 죽음은 그저 영혼상태로 돌아가는 것일 뿐임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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