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너는 태어난 순간부터 고집도 세고, 강인했으며, 활기가 넘쳤어. 그런 자질을 가질 이유가 네게는 전혀 없었어. 그저 작고, 약했으며, 지쳐 있었으니까. 숨도 거의 쉬지 못했고, 아주 아팠어. 그래도 너는 네게 필요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어.
-‘이해할 수 없는 진실이 있을지 몰라’ 중에서
네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이미, 너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생각해. 너는 어딘가에서 이곳으로 왔고, 너의 정신도 네 연약한 신체 속에 함께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네가 태어난 순간 네게는 행복이 넘쳐 났어. 너는 미래나 과거에 얽매이지 않았지.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춤을 췄어. 너와 함께 있을 때?너와 온전히 함께 할 때 그리고 일에 정신 팔리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이나 가지지 않을 것 때문에 속으로 하는 혼잣말에 마음 뺏기지 않던 바로 그 순간?그리고 샌드위치 가게에서 너와 함께 춤을 췄을 때 아빠도 행복했단다.
-‘행복은 지금, 여기, 네게 있어’ 중에서
그의 원대한 꿈은 전 세계에 큰 영감을 줬어. 알렉산드로스가 페르시아를 정복하겠노라 선언하자, 다들 자살 행위나 다름없는 정신 나간 계획이라 여겼지. 알렉산드로스가 침략할 당시 페르시아는 대제국이었거든. 국경이 아시아와 중동까지 뻗어 있었지. 현대의 지리적 개념으로 볼 때 알렉산드로스가 정복한 영역은 터키, 시리아, 이집트,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까지였어. 역사상 그 어떤 서양 세력도 알렉산드로스가 했던 것만큼 떨친 적이 없어.
-‘자애로운 승자가 되어라’ 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살면서 내린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해. 너도 네가 내린 결정에 책임이 있어, 바이올렛. 그 누구도 탓할 수 없지. 신도, 부모도, 친구도 그리고 국가의 탓으로 돌릴 수 없어. 그래,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일이 너무나도 어려운 시기도 있겠지. 이미 정립된 세계관에서 벗어나야 한다거나, 친구나 가족과 멀어져야 할 수도 있어. 올바른 선택을 하면서 두려워하지 말거라. 너의 영혼을 믿어.
-‘올바른 선택을 하면서 두려워 마라’ 중에서
우리는 평생 뭔가?돈, 권력, 사랑, 영광?를 이루려고 분투하며 살아. 그렇게 해서 우리가 전 세계를 정복한다 해도, 먼지 속에 냄새나는 시체로 끝나고 말겠지. 그렇게 무심한 우주 속에서 해야 하는 질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아니야. 왜 살아야 하는가이지. 산다는 건 고통이란다. 의미가 없다면 어찌 할 것인가? 지금 놓인 삶이 전부라면? 음, 그게 사실이라 해도, 삶은 아주 소중해.
-‘의미 없는 삶도 소중히 여기길’ 중에서
무력은 규칙을 정당화할 수 없어. 이미 역사에서 무수히 증명되었단다. 페르시아는 무력으로 그리스를 침공해 권력을 행사하려 했어. 결국 식민지는 무너지고 말았지. 로마도 무력으로 야만족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려 했지. 결과적으로 야만족이 들고 일어났어. 영국도 강제로 미국을 지배하려 했어. 그 끝은 독립혁명이었지.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통치권을 행사하려 하자 게릴라 전쟁이 일어나고 말았어. 무력은 장기적으로 정치적 해결책이 되지 못해.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어’ 중에서
《독립 선언문》은 미국의 원칙에 대한 최초이자 위대한 성명이야. 하지만 영국이 이미 기술했던 원칙을 반복해서 말하고 있지. 국민의 이름으로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어. 《독립 선언문》은 흙을 일구며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고대의 위대한 업적을 공부하며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정의를 위해 싸우며 성인 시절을 보낸 사람들이 작성했지. 그야말로 슈퍼맨-자연과 겸손, 이성과 역사에 대한 이해가 있는-의 작품인 거야.
-‘위대한 원칙이 세운 나라에서 태어나’ 중에서
지난 25년 동안 있었던 모든 금융 위기 속에서 모두들 많은 돈을 잃었지만 어떤 부도 실제로는 사라지지 않았어. 사실, 부는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단다. 사람들이 잃어버린 건 부의 환영이었지. 부는 존재하지 않았고, 진정으로 존재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 그 누구도 실제로는 부를 목적으로 일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열정을 따르렴’ 중에서
재산을 일구기 위한 지름길은 없어, 바이올렛. 부자가 되고 싶다면, 너의 열정이 가는 대로 따르렴. 너의 열정만이 네가 위험을 감수하고, 참고 기다리며, 열심히 일하게 만들어 주는 유일한 원동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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