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재테크 미쳐도 좋아
쿠라하라 타다오
부자의 돈에 대한 생각과 애정과 열정은 당신과 다르다.
모든 성공은 ‘꿈꾸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건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 성공은 없는 것처럼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부자 엄마가 될 수는 없다. 일본 개인 소득 1위을 기록한 저자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한 끝에 그들의 성공이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워프이론’을 발견했고, 이미지·시간·공간·우주와 자연, 열의(정열, 의식)·사람·일상의 행동이라는 ‘워프를 성공시키는 7개의 키워드’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워프이론을 실천해 본 사람들은 ‘사업 성공으로 가는 타임머신’ 또는 ‘부자엄마로 가는 타임머신’을 탔다고 말한다.
책속에서
워프이론은 단시간에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성공 이론이다. 나는 사람들이 그것을 알기 쉽게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소망에서 ‘워프에 의한 성공법은 타임머신과 같다’고 늘 말하고 있다. 워프이론으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번득임, 육감, 이미지, 영감, 그리고 ‘음!’과 같은 감각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워프이론에 의한 성공은 우리가 자각할 수 있는 의식과 자각할 수 없는 의식의 작용에 따라 좌우되는 점이 대단히 크기 때문이다. 특히 잠재의식을 확 바꾸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
-워프이론은 단숨에 성공으로 도약하는 타임머신 같은 것
프랑스의 세법에서는 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 사망한 날의 주식의 종가를 기준으로 상속세가 정해진다.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소유하고 있는 주가가 싸면 상속세를 적게 내도 되는 것이다. 소유하고 있는 주를 파는 것은 위법이 아니다. 팔았던 주식을 되사는 것도 합법이다. 로스차일드가의 머리 잘 돌아가는 인간, 어쩌면 변호사의 귀띔인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로스차일드가가 주식 가격을 움직였다는 사실만은 명백했다. 아니 주식 가격을 움직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상속세를 대폭 절감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돈은, 돈을 잘 쓰는 사람을 축복한다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다 시간이 더해진 세계에서 살고 있다. 성공인은 성공이란 공간에 있는 인간이고 실패인은 실패란 공간에 있는 인간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인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공간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공인의 공간에 들어가기 위해 성공인들 편에 줄을 서라’고 나는 늘 말하고 있다. 성공인들과 함께 있으면 왜 성공인의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가. 성공인에게는 성공인에게만 있는 독특한 파동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일류인간과 만나 일류인간의 숨결을 빨아들여라
우주 탄생 이후, 우주에너지는 이 우주에 넘쳐나고 있는 에너지이다. 150억 년이나 되는 아득한 옛날부터 우주에 가득 차 삼라만상을 계속 키워온 에너지이다. 지구는 46억 년 전에 탄생했고 약 30억 년 전에 지구에는 최초의 생명이 탄생했다고 한다. 인류의 탄생 이후에도 우주에너지는 옛날과 변함없이 우주에서 지구로 내리 쏟아지고 있다. 생명의 원천인 그 에너지를 잘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가 우리들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부자 엄마가 되기 위해서라도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라도 우주에너지는 이용 가치가 말할 수 없이 높은 에너지인 것이다.
-세계에 넘쳐나는 우주에너지를 활용한다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웃는 곳에는 돈이 기다리고 있다 / 엄마의 재테크 미쳐도 좋아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고 외쳐라. 쿠라하라 타다오 지음 / 유진상 옮김 / 스타북스 #엄마의재테크 #돈의속성 #부의비밀.
'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 아이유,조수미,지코,이정은,백종원 (0) | 2021.07.27 |
---|---|
나폴레온 힐의 인생 수업 -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주디스 윌리엄슨 (0) | 2021.07.27 |
마스터리 태도 - 브래드 스털버그,스티브 매그네스 (0) | 2021.07.26 |
신경을 껐더니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 에노모토 히로아키 (0) | 2021.07.26 |
한 권으로 읽는 비즈니스 명저 100 - 이엽,김민주,구자룡,한근태,고현숙 (0) | 202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