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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Business: 디자이너처럼 - 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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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디자이너처럼

허근

개선보다는 혁신이, 혁신보다는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훌륭한 디자이너는 현실의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바로 현실에 적용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고방식이 비즈니스 기획과 제안 업무에 적용되면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비즈니스 관리자의 분석적인 사고방식이 서로 공존하는 회사가 많을수록 우리 기업 경쟁력은 더 높아질 것이다. 오늘도 회사에서는 한 사람은 입사하고, 다른 한 사람은 퇴사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은 무엇을 보고 일하고, 퇴사하는 사람은 무엇을 전해 주고 떠나는 것일까? 기술이 아닌 마음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써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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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구

게으름, 짜증, 분노가 생기는 것은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