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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오염되지 않은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작가 생텍쥐페리의 사막의 체험에서 태어난 <어린 왕자>. 이 작품은 동화 형식으로 그려나간 생텍쥐페리의 자화상이자 그 자신의 생명으로 쓴 고독과 사랑과 죽음의 시이다.
책속에서
'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고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곳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기억에 남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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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의 즐거움] 어린왕자 Le Petit Prince 불어 낭독 도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번역 저작권 때문에 한국어 자막은 넣지 않았는데요, 워낙 유명한 도입부니까 한번 상상해보시면서 읽어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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