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리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

728x90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

변화에 맞닥뜨리면서 '허'가 미로의 벽에 남기기 시작하는 글귀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마음의 가르침으로 와닿는다. 지은이가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글귀들일 것이다. 다만 부딪혀 튕겨 나오지 않고 소복이 가슴에 배어들도록 하기 위해 우화의 형식을 취했을 뿐이다.

책 읽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