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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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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에서 해야 할 가장 위대한 노력은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하루 10분이든, 하루 10시간이든. 우리가 인생에서 해야 할 가장 위대한 노력은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하루 10분이든, 하루 10시간이든. - 파울로 코엘료 - 그로씽 바로가기
선생님이 매일 성장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겠어요. 선생님이 매일 성장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겠어요. - 애니 《암살교실》 - 그로씽 바로가기 암살교실 키시 세이지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최악의 반 3-E반에 정체불명의 문어모양의 괴물이 담임선생님이라며 나타났다! 어느 날 일반 진학교인 쿠누기가오카 중학교의 낙오자반이라고 불리는 3학년 E반에 정부 사람들과 인간이 아닌 정체불명의 생물이 찾아온다. 이 수수께끼의 생물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달의 7할을 날려 버린 초생물로 내년에 지구를 날려버리겠다고 선언한 공공의 적. 마하 20의 속도로 하늘을 날며, 상상을 초월한 공격력과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이 생물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의 선생님으로 일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세계는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정부는 감시와..
세상에 태어나서 먼지 섞인 공기 한번 안마시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딨어. 너만 아픈게 아니라 모두들 참고 사는거야. 우는걸 배우지 말고, 그걸 껴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 세상에 태어나서 먼지 섞인 공기 한번 안마시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딨어. 너만 아픈게 아니라 모두들 참고 사는거야. 우는걸 배우지 말고, 그걸 껴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 - 책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 그로씽 바로가기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2006년 출간 이래 10여 년 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지영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 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를 만난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후 고통의 경험을 극복하며 집필한 에세이로, 'J'라는 익명의 존재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글은 기형도의 '빈 집', 자크 프레베르의 '이 사랑', 김남주의 '철창에 기대에', 문태준의 '살구꽃은 어느새 푸른 살구 열매를 맺고', 베르톨트 브..
마지막 대사가 끝나기 전엔 막은 내리지 않는다. 마지막 대사가 끝나기 전엔 막은 내리지 않는다. - 영화 《제이콥의 거짓말》 - 그로씽 바로가기 제이콥의 거짓말 피터 카소비츠 {히틀러가 점쟁이에게 난 언제 죽냐고 묻자 점쟁이는 '유태인 경축일'에 죽는다고 대답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는 질문에 점쟁이는 "너 죽는 날이 곧 경축일이지"라고 했다. 어떻게 그런 살벌한 시기에, 감히 그런 농담을 할 수 있었냐구? 그게 유태인의 생존법이며, 유머만이 우릴 지탱해주지. 다른 건 독일에게 다 빼앗겼으니까. 우린 높은 철책의 게토 안에 갇힌 채, 수년동안 세상과 격리돼 살았어. 우린 사소한 것에서 위안을 찾았지. 썰렁한 농담, 희망적인 소식, 내 경우엔 게토 담장 옆에 앉아 한나와 첫 키스한 나무를 보는 거야. 근데 그 담 앞으로 모든 게 시작됐어..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다. 그에 걸맞게 행동하라.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갖고 있다. 그에 걸맞게 행동하라. - 세스 고딘 - 그로씽 바로가기
계획은 무슨!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라는 거야. 똑똑히 기억해 둬! 계획은 무슨!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라는 거야. 똑똑히 기억해 둬! - 애니 《짱구는 못말려》 - 그로씽 바로가기 짱구는 못말려 혼고 미츠루, 하라 케이이치, 무토 유지 '슈퍼 짱구 2002'. 짱구는 비록 5살이지만 여자에게 관심이 많고 생각이 단순해서 어른의 사상을 초월하는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단순히 어른들이 바라고 이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착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이와는 거리가 먼 짱구의 관심은 오직 세가지. 먹는 것과 예쁜 여자, 그리고 만화 주인공 액션가면. 이 세가지를 이해서라면 엄마 '영란씨'와도 혈투를 불사르는 짱구. 항상 기상천외한 유머와 솔직함으로 어른들을 당황하게 하는 조숙한 꼬마 짱구. 영화정보 보기
모두들 "해가 졌다"라고 말할 때, "별이 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의 긍정을 사랑합니다. 모두들 "해가 졌다"라고 말할 때, "별이 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의 긍정을 사랑합니다. - 책 《세븐 센스》 정철 - 그로씽 바로가기 세븐 센스 정철 꽉 막힌 생각 시원하게 뚫어 주는 신개념 창의력 개발서 “딱딱한 당신의 뇌를 바꿔 줍니다.”24년차 카피라이터 정철이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쌓은 내공을 블로그 세대의 감각으로 풀어낸 역발상 비주얼 에세이 『세븐 센스』가 (주)황금가지에서 출간됐다. 『세븐 센스』는 발상의 전환이란 어떤 것인지 그 실례를 보여 주는 아이디어들을 발칙한 문장과 상식을 파괴하는 레이아웃에 담은 신개념 자기 계발 에세이다. 고정관념의 틀을 깬 참신하고 역동적인 ‘다르게 보기 연습’을 통해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창조적인 ‘제7의 감각’을 생생하게 깨운다. 고정관념을 깨는 ..
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요. 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요. - 영화 《이보다 좋을 순 없다》 - 그로씽 바로가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임스 L. 브룩스 멜빈 유달(Melvin Udall: 잭 니콜슨 분)은 강박증 증세가 있는 로맨스 소설 작가이다. 뒤틀리고 냉소적인 성격인 멜빈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경멸하며, 신랄하고 비열한 독설로 그들을 비꼰다. 그의 강박증 역시 유별나다. 길을 걸을 땐 보도블럭의 틈을 밟지 않고,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뒤뚱뒤뚱 거린다. 식당에 가면 언제나 똑같은 테이블에 앉고, 가지고 온 플라스틱 나이프와 포크로 식사를 한다. 이러한 신경질적인 성격 탓에 모두들 그를 꺼려한다. 그러나 식당의 웨이트레스로 일하는 캐롤 코넬리(Carol Connelly: 헬렌 헌트 분)만은 예외이다. 언..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 나폴레옹 - 그로씽 바로가기
너랑 같은 하늘을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 익숙해진 풍경이 한층 달라 보여. 너랑 같은 하늘을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 익숙해진 풍경이 한층 달라 보여. - 애니 《4월은 너의 거짓말》 - 그로씽 바로가기 4월은 너의 거짓말 이시구로 쿄헤이 신동 피아니스트라 불리던 아리마 코세이는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몇 년 전부터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코세이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모노톤의 단조로운 풍경이었는데. 그런데 어느 날, 친구의 소개팅 자리에 인원수 맞추기로 나가게 된 코세이는 개성 넘치는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미야조노 카오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와 교류하면서 코세이의 무채색 일상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영화정보 보기
특별한 기회를 기다리지 마라. 평범한 기회를 잡아서 위대한 것으로 만들라. 특별한 기회를 기다리지 마라. 평범한 기회를 잡아서 위대한 것으로 만들라. -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찬순 - 그로씽 바로가기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인간관계 전문가 양창순 박사가 쓴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독자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기존 책을 읽었던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건강한 까칠함’을 갖기 위한 구체적인 5단계 솔루션과 인간관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심리 유형 8가지를 새롭게 수록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고 상대와의 조합을 맞춰볼 수 있으며 실제로 인간관계에서 ‘건강한 까칠함’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해..
지나친 배려는 거리감을 만들고, 지나친 소신은 꽉 막힌 사람을 만들고, 지나친 긍정은 현실성 없는 사람을 만들고, 덕이 지치면 독이 된다. 지나친 배려는 거리감을 만들고, 지나친 소신은 꽉 막힌 사람을 만들고, 지나친 긍정은 현실성 없는 사람을 만들고, 덕이 지치면 독이 된다. - 책 《안녕, 스무살》 김수현 - 그로씽 바로가기 안녕, 스무 살 김수현 찬란해서 고독하고, 그래서 아름다운 스무 살 이야기. "하얀 종이에 점 하나를 찍어 봐. 내가 딱 그 점 만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 의 작가, 김수현이 책 속에서 한 말이다. 우리도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 봤던 기분, 그리고 아마도 요즘의 이십 대들이 자주 느끼고 있을 그 기분. 은 안정적인 자리에 올라 토닥토닥 엉덩이를 두드리는 따뜻한 어른들의 위로도, 생각과 마음이 웃자라 버린 잘나가는 이십 대도 아닌, 말 그대로 좌충우돌하고 있는 이십 대가 같은 짐을 지고 같이 부딪치고 있는 이십 대..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 할때는 갈 수가 없단다.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 할때는 갈 수가 없단다. -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 그로씽 바로가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로저 도널드슨 미국 보너빌 (Bonneville Salts Flats: 자동차가 시속 1000km로 달릴 수 있는 260평방km의 고속자동차경주로 유명한 곳)에 버트라는 황혼의 나이를 바라보는 남자가 구형 오토바이로 1000cc 이하급 신기록을 세운다. 주인공 버트는 수십년 동안 시속 54마일인 1920년산 오토바이를 수백마일을 달리는 엄청난 오토바이로 개조한다. 협싱증이 있음에도 주변 이웃의 도움과 담보대출을 통해 배를 타고 뉴질랜드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버트는 천신만고 끝에 목적지인 보너빌에 오지만 출전등록이 있는 지 조차 모르는 상태. 게다가 오래된 부품..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 영화 《카사블랑카》 - 그로씽 바로가기 카사블랑카 마이클 커티즈 중동에 위치한 요지, 모로코의 카사브랑카는 전란을 피하여 미국으로 가려는 사람들의 기항지로 붐비고 있다. 이곳에서 술집을 경영하는 미국인 릭 브레인(험프리 보가트 분)은 이런 와중에 떼돈을 번 유지이다. 어느 날 밤, 반나치의 리더인 라즐로(폴 헨레이드 분)와 그의 아내 일리자(잉그리드 버그만 분)가 릭의 술집으로 찾아온다. 이들 부부는 릭에게 여권을 부탁하러 온 참이었는데 일리자를 본 릭은 깜짝 놀란다. 꿈같던 파리 시절, 릭과 일자는 사랑을 누비던 사이로 잊혀졌던 불꽃이 일자와 릭의 가슴을 뒤흔든다. 이들의 사연을 아는 피아노 주자인 샘만이 두 사람의 추억의 곡을 연주하여 이들이 놀라게 한다. 과거의 이루지 못한..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길 원치 않을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그로씽 바로가기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이다. 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이다. - 토마스 풀러 - 그로씽 바로가기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 애니 《슈타인즈 게이트》 - 그로씽 바로가기 슈타인즈 게이트 사토 타쿠야,하마사키 히로시 영화정보 보기
영원한 건 없어. 모두들 변해가. 변하지 않으면 안돼. 나도, 너도. 영원한 건 없어. 모두들 변해가. 변하지 않으면 안돼. 나도, 너도. - 애니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그로씽 바로가기 마법 소녀 리리컬 나노하 극장판 2nd A 's 쿠사카와 케이조 영화정보 보기
그렇다. 사람들은 남에게 별 관심이 없다. 그냥 할 말이 없으니 그런 뻔한 질문들을 던질 뿐이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취직했냐, 결혼 안 하느냐 묻는 것도 사실은 아무 관심도 없기 .. 그렇다. 사람들은 남에게 별 관심이 없다. 그냥 할 말이 없으니 그런 뻔한 질문들을 던질 뿐이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취직했냐, 결혼 안 하느냐 묻는 것도 사실은 아무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 책 《퀴즈쇼》 김영하 - 그로씽 바로가기 퀴즈쇼 김영하(Young Ha Kim) 단편들에선 현대인의 고독과 단절, 타인과의 연대에 대한 무능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명쾌하고도 아이러니하게 그려냈다면, 장편들에서는 독자들에게 늘 새로운 실험을 선보여온 작가 김영하의 신작 장편소설. 5.18 광주의 해에 태어났고 경제적 풍요 속에 성장했으며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세상을 경험한 1980년 생이 바라보는 2007년 한국 풍경을 그려냈다. 주인공 이민수는 할머니의 죽음과 할머니가 남겨놓은 빚때문에 하루 아침에..
내가 내 자신이 기특하게 보이는 순간이 많을수록 자존감이 높아져. 내가 내 자신이 기특하게 보이는 순간이 많을수록 자존감이 높아져. - 이효리 - 그로씽 바로가기
이 배의 탑승권을 따낸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당신을 만났으니까. 이 배의 탑승권을 따낸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당신을 만났으니까. - 영화 《타이타닉》 - 그로씽 바로가기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도박에서 딴 티켓으로 당신을 만난 거야”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영화정보 보기
괴로운 일도 여러가지 많았어, 하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도 많았어. 그렇게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 왔으니까 현재의 내가 있는거야. 내가 해 온 모든 일이, 내가 살아왔다는 둘도 없는 증거.. 괴로운 일도 여러가지 많았어, 하지만 그만큼 즐거운 일도 많았어. 그렇게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 왔으니까 현재의 내가 있는거야. 내가 해 온 모든 일이, 내가 살아왔다는 둘도 없는 증거인거야! - 애니 《디지몬 어드벤처》 아구몬 - 그로씽 바로가기 디지몬 어드벤처 카쿠도 히로유키 영화정보 보기
눈의 색깔은 바꿀 수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귀로 나쁜 소리를 듣지만 들은 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 입의 크기를 바꿀 수 없지만 입 모양을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 눈의 색깔은 바꿀 수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귀로 나쁜 소리를 듣지만 들은 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 입의 크기를 바꿀 수 없지만 입 모양을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 책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김현태 - 그로씽 바로가기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김현태 인생을 살면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명제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풀어냈고 아울러 삶을 깊이 사유했던 철학자들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파스칼, 발타자르 그라시안, 아우렐리우스 등)의 생각을 흡수해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새 틀에 담았다. 책 읽으러 가기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 거야.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 거야. - 영화 《유 콜 잇 러브》 - 그로씽 바로가기 여학생 클로드 피노토 팝 음악 작곡가인 에드워드 젠슨과 대학 교수 자격 시험 중에 있는 에스페라 발렌타인(Valentine: 소피 마르소 분)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드워드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작곡해 바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가는데 조그만 오해들이 쌓이면서 그들의 갈등은 표면화된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구두 시험을 보는 발렌타인은 시험 문제로 몰리에르의 사랑을 받아들었다. 거기에 대해서 구술을 해야한 것이다. 그때 시험장에 와있는 에드워드를 발견한다. 그를 본 ..
할 수 있는 자는 행한다. 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할 수 있는 자는 행한다. 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 조니 버나드 쇼 - 그로씽 바로가기
친구 문제에 옳고 그른게 어디 있겠니, 스폰지밥. 옆에 늘 있어주면 그게 좋은 친구지 뭐. 친구 문제에 옳고 그른게 어디 있겠니, 스폰지밥. 옆에 늘 있어주면 그게 좋은 친구지 뭐. - 애니 《스폰지밥》 뚱이 - 그로씽 바로가기 스폰지밥 어린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바닷속 네모난 친구는 누구일까요? 기상천외하고 유쾌하면서도… 매력만점의 주인공 ‘스폰지밥’을 만나보세요! 저 깊은 바닷속, ‘비키니 씨티’라는 해저 도시에 사는 네모낳고 노란 해면동물 ‘스폰지밥’과 친구들. 애완동물인 달팽이 ‘핑핑이’와 함께 파인애플 집에 사는 스폰지밥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척척 만들어내는 멋쟁이 요리사랍니다. 언제나 소동과 사건의 현장에 있고, 괴팍한 이웃 친구 ‘징징이’를 괴롭히는 것은 스폰지밥의 특기죠. 스폰지밥의 단짝 친구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불가사리 ‘뚱이’, 그리고 스릴만점의 모험을 ..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만 남겨라. - 책 《1cm》 김은주 - 그로씽 바로가기 1cm+ 일 센티 플러스 김은주 책 읽으러 가기
네 잘못이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 영화 《굿 윌 헌팅》 - 그로씽 바로가기 굿 윌 헌팅 구스 반 산트 “윌, 네 잘못이 아니야.”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 절친인 ‘처키’(벤 애플렉)와 어울리던 ‘윌’의 재능을 알아본 MIT 수학과 ‘램보’ 교수는 대학 동기인 심리학 교수 ‘숀’(로빈 윌리엄스)에게 그를 부탁하게 되고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상처를 위로 받으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영화정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