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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메모를 하기 시작한지 20년. 나는, 메모를 한다는 것과 메모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생각을 문장화하는' 작업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체계적이지 않았던 내 두뇌. 그래서 더더욱 메모를 하는 의미와 그 효과를 재확인하게 되었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뇌를 타고나도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뇌의 기능과 상태를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뇌를 조절할 수 있는 전환 스위치만 있다면 필요할 때 쓸데없는 잡념을 끊어버리고
눈앞에 놓인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두뇌 환경'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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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적어야 하는 5가지 이유 (f.실제 사례 공유)
무조건 적었더니 진짜 변했다 참고: [뇌를 움직이는 메모], 사카토 켄지 ▷ 교보문고 - https://bit.ly/3lJPjjh [고명철님 이메일 답변] 문의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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