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98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의 과학 1 - 어니스트 홈즈(Ernest Holmes) 마음의 과학 1 어니스트 홈즈(Ernest Holmes) 책 읽으러 가기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북 메디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완벽한 관념은 이미 완성된 현실로 존재합니다 #1마음의 과학Ⅰ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모든 것의 원인인) 신의 마음 혹은 절대자 안에 새겨진 명확한 이미지가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자신을 신의 투영, 신의 방사, 신의 ... 성장력 - 다사카 히로시 성장력 다사카 히로시 "성장이 곧 생존이다!"오늘을 견디며 내일로 나아가는 생존 전략 7'나름 똑똑하다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일이 어려울까?', '의욕과 노력은 충분한데 왜 성과는 제자리걸음일까?', '한때는 꽤 괜찮은 실적을 올렸었는데 왜 어느 순간 그저 그런 결과물만 만들어내는 걸까?' 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애를 쓰며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 이런 고민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런 식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이 책은 그 해답으로 '성장'을 제안한다. 당장 오늘이 힘겹고 내일이 불안한데 먼 미래를 좇는 일을 계속하긴 어렵다. 하지만 목표를 '꾸준한 성장'으로 잡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나이 들수록 아름다워지는 사람을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칠순을 바라보거나 이미 칠순을 넘긴 사람들이 아직도 욕망에 사로잡혀 이전 투구하는 정치판만 봐도 그렇습니다. 정치판뿐 아니라 세상엔 그런 이들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사람들은 대부분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 하고, 얻을수록 더 얻고 싶어 합니다. 재물뿐 아니라 명예도 마찬가지지요. 교수는 학장이 되고 싶어 하고, 학장이 된 사람은 총장이 되고 싶어 하고, 총장이 된 사람은 또 장관이 되고 싶어 하더군요. 그들은 대중 앞에서 지금까지 쌓아놓은 자신의 명예를 속속들이 검증당하는 일까지 마다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돈이란 천박한 것이고, 명예는 가치 있는 것이라 여깁니다. 그러나 돈.. 진실의 흑역사 - 톰 필립스 진실의 흑역사 톰 필립스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허튼소리 아니면 반쪽짜리 진실, 아니면 새빨간 거짓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말하는 것도 거짓말, 듣는 것도 거짓말이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이 ‘탈진실 시대’라는 말에 어폐가 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 탈진실 시대라면 이전에 언젠가는 ‘진실 시대’가 있었다는 것 아닌가. 이 책에서는 역사 속의 엄청난 거짓말, 터무니없는 개소리, 끈질긴 허위 정보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들만 모아서 죽 살펴본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이야기도 많겠지만, 다 누군가가 믿었던 이야기다. 유사 이래 진실과 거짓의 본질을 파헤친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핵심적인 원리를 거듭 발견했다. 우리가 옳을 수 있는 경우의 수는 극히 제한되어 있지만, 틀릴 수 있는 경우.. 자유는 욕망하는 것을 행하는 데에 있다. 자유는 욕망하는 것을 행하는 데에 있다. - 존 스튜어트 밀 - 그로씽 바로가기 네가 숨처럼 내쉬는 작은 호의들을 난 평생 기억할 것이다. 네가 숨처럼 내쉬는 작은 호의들을 난 평생 기억할 것이다. - 책 《연의 편지》 조현아 - 그로씽 바로가기 연의 편지 조현아 책 읽으러 가기 신의 시간술 - 가바사와 시온 신의 시간술 가바사와 시온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집중력이 높은 시간은 기상 후 2, 3시간, 휴식한 직후, 퇴근 직전의 시간대, 마감 전날 등인데, 그렇게 집중력이 자연히 높아지는 시간대에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하면 된다. 어떤 시간대에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집중력을 가미해서 일의 계획을 세우기만 해도 업무 효율은 2배, 아니 그 이상 달라질 것이다. 집중 업무와 비집중 업무를 직소 퍼즐처럼 각기 알맞은 시간대에 끼워 넣기만 해도 업무가 눈에 띄게 효율화되고 시간이 창출된다. 이것이 시간의 직소 퍼즐 이론이다. _「집중력을 중심으로 시간을 생각하라」 중에서 노동생산성이라는 지표가 있다. 노동자 한 사람이 노동으로 창출하는 부가 가치의 비율이며, 노동자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는지 정량적으로 수.. 연의 편지 - 조현아 연의 편지 조현아 책 읽으러 가기 기억에 남는 문구 자신의 소망, 꿈, 이상이 진정한 챔피언을 만든다. 자신의 소망, 꿈, 이상이 진정한 챔피언을 만든다. - 무함마드 알리 - 그로씽 바로가기 열정이란 무엇일까? 열정이란 나 자신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어떤 이득을 보기 위한 것도 아니다. 열정이란 무엇일까? 열정이란 나 자신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어떤 이득을 보기 위한 것도 아니다. - 책 《What Moved Me》 구강민 - 그로씽 바로가기 What Moved Me 구강민 책 읽으러 가기 What Moved Me - 구강민 What Moved Me 구강민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신기하게도 축구는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연습이 끝날 때가 되면 정말 아쉬웠다. 더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열정이란 무엇일까? 열정이란 나 자신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어떤 이득을 보기 위한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살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한다. 나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어서 그들이 부러울 때도 있었다. 하지만 내 삶을 돌아보면 미리 세워놓은 계획은 딱히 없었다. 오히려 순간의 선택으로 좌우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던 것 같다. 생각지 못한 선택이 때로는 계획한 것보다 더 멋진 일을 만들 때도 있고, 계획 없이 떠난 여행에서 고민했던 문제의 답을 찾을 때도 있었다. 덕분에 ‘자신감.. 단 하나의 질문 - 임창덕 단 하나의 질문 임창덕 은 변화관리 전문가로 ‘실버브랜딩’, ‘음식 격차’, ‘농업 지수’ 등의 신조어를 만든 작가의 지혜가 돋보이는 인문교양 에세이다. 중세 서구유럽에 페스트가 창궐한 뒤, 르네상스가 다가온 것처럼, 우리는 이제 코로나 이후에 다가올 새로운 르네상스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변한다는 것만이 확실한, 불확실함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먼저 질문해야 한다. 변하는 것은 무엇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변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고,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는 거시적인 사회적 흐름과 트렌드를 되짚어보면서도 그것이 지금 나의 삶과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밝힌다. 특히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개인의 관점과 태도만으로도 ‘인간의 존재 가치’를.. 자기 자리를 지키려 사는 사람은 위로 올라가려는 사람에게 밟히게 되어 있다. 꿈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자기 자리를 지키려 사는 사람은 위로 올라가려는 사람에게 밟히게 되어 있다. 꿈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 김광복 - 그로씽 바로가기 역경을 도약의 기회로 삼고, 우연을 내 편 같이 만들어야 한다. 우연한 만남이나 사건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되며 우리는 이런 운명을 기적.. 역경을 도약의 기회로 삼고, 우연을 내 편 같이 만들어야 한다. 우연한 만남이나 사건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되며 우리는 이런 운명을 기적이라 부른다. - 책 《단 하나의 질문》 임창덕 - 그로씽 바로가기 인생에 장벽이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우리를 몰아내려고 장벽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장.. 인생에 장벽이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우리를 몰아내려고 장벽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장벽은 그것을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멈추게 하려고 거기에 있다. 장벽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멈추게 하려고 거기 있는 것이다! - 랜디 포쉬 - 그로씽 바로가기 이 세상에 결정적 순간이 아닌 순간은 없다. 이 세상에 결정적 순간이 아닌 순간은 없다. - 레츠 추기경 - 그로씽 바로가기 민들레 조심스레 말을 걸어보니 하나씩 떨어져 날아가는 너 너는 그렇게 날아가 누군가의 꽃이 되겠지 민들레 조심스레 말을 걸어보니 하나씩 떨어져 날아가는 너 너는 그렇게 날아가 누군가의 꽃이 되겠지 - 책 《기억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계절》 김유명 - 그로씽 바로가기 기억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계절 정소라,이중건,김유명 책 읽으러 가기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흘러갈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의 생각을 좌지우지하거나 빼앗을 수 없다. 생각은 온전히 당신의 의지일 뿐이다. 삶은 궁극적으로 당신의 의지대로, ..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흘러갈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의 생각을 좌지우지하거나 빼앗을 수 없다. 생각은 온전히 당신의 의지일 뿐이다. 삶은 궁극적으로 당신의 의지대로, 생각대로 결정된다. - 책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명혜 - 그로씽 바로가기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명혜 코로나 시대, 직장인들은 어떻게 버텨야 할까 셀프헬프 시리즈 16번째 책.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이 휩쓸고 지나간 2020년. 그리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무엇 하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월급쟁이 회사원들은 어떻게 버텨야 할 것인가?여기, 한 직장에 17년째 다니고 있는 중인 ‘존버 언니’ 이명혜 저자가 코로나 시대에 많은 갈등을 겪고 있을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유한한 목숨으로 어찌 무한한 욕구를 얻으려 하는가? 유한한 목숨으로 어찌 무한한 욕구를 얻으려 하는가? - 장자 - 그로씽 바로가기 세상에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다 세상에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다 - 책 《50 홍정욱 에세이》 홍정욱 - 그로씽 바로가기 50 홍정욱 에세이 홍정욱 책 읽으러 가기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 다비드 힐베르트 - 그로씽 바로가기 나는 당신에게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 책 《별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 도재경 - 그로씽 바로가기 별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 도재경 책 읽으러 가기 버블 : 부의 대전환 - 존 D. 터너(John D. Turner),윌리엄 퀸(William Quinn) 버블 : 부의 대전환 존 D. 터너(John D. Turner),윌리엄 퀸(William Quinn)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팬데믹 사태로 인한 변화의 불씨로 인해 부에 대한 열망과 관심이 뜨겁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눈이 필요하다. 부자가 되고픈 열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큰 거품을 만들어내 결국은 외부 충격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버블을 만들어낸 세 요소는 영원히 유지되지 않는다. 특히 이 가운데에서도 ‘미래에 대한 낙관’과 ‘유동성’은 언제든지 소멸될 위험성을 내포한다.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거대한 금융위기,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막기 위한 중국 정책당국의 금리인상은 버블을 붕괴시키기에 족했다. 현재의 상황이 버블인지 아..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우종영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누구는 육교 밑에서 인생을 배우고, 누구는 어린 아이들에게서 인생을 배운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나는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웠다. 겨울이 되면 가진 걸 모두 버리고 앙상한 알몸으로 견디는 그 초연함에서, 아무리 힘이 들어도 매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 한결같음에서, 평생 같은 자리에서 살아야 하는 애꿎은 숙명을 받아들이는 그 의연함에서,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려는 그 마음 씀씀이에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삶의 가치들을 배운 것이다. - 중에서 내 나이 마흔에는 그랬다. 한 일도 없는데 마흔 해가 훌쩍 지나가 버렸고, 뒤돌아보면 하얀 백지밖에 안 보이는데 그런 와중에서도 갈 길을 재.. 부러지지 않는 마음 - 사이토 다카시(Saito Takashi) 부러지지 않는 마음 사이토 다카시(Saito Takashi)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중학교나 고등학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매일 대학생을 대하는 내가 느끼기에도 학생들의 마음이 해마다 연약해지고 있다. 직장인이 되어도 상사의 사사로운 말에 금방 의욕을 잃고 급기야 일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서도 똑, 저기에서도 똑. 교육 현장에서나 사회에서나 쉽게 마음이 부러지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주의를 주는 말 한마디 하기도 정말 어려운 시대다. 왜 이렇게 마음이 약해진 것일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연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는 생각은 인간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든다. 인간관계에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인연이 제공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회사의 입사 동기에게는 같은.. 50이라면 마음청소 - 오키 사치코 50이라면 마음청소 오키 사치코 책 읽으러 가기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책읽는 책도리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마음에는 버릴것과 살릴것이 있다 / 50부터는 마음청소 저자 오키사치코는 청소 및 가사지원 서비스업체인 FARU GRUPE 대표이다. 독일, 영국, 네널란드에서 생활 마케팅을 배운 후, 청소업체를 설립하여 30년간 운영하고 ... 기억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계절 - 정소라,이중건,김유명 기억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계절 정소라,이중건,김유명 책 읽으러 가기 기억에 남는 문구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이명혜 코로나 시대, 직장인들은 어떻게 버텨야 할까 셀프헬프 시리즈 16번째 책.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이 휩쓸고 지나간 2020년. 그리고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무엇 하나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월급쟁이 회사원들은 어떻게 버텨야 할 것인가?여기, 한 직장에 17년째 다니고 있는 중인 ‘존버 언니’ 이명혜 저자가 코로나 시대에 많은 갈등을 겪고 있을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존버’는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뜻과는 달리 ‘나와 회사를 존중하며 버티는 것’을 뜻한다. 그 또한 주변 사람들이 회사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둘 때 남몰래 고민하며 밤을 새거나 홀로 눈물짓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남아서 버티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았다고 말한다.‘존중하..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