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984)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 리웨이원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리웨이원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인생의 중대한 결정에 영향을 주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거나 의외의 한 사람인 경우가 많다. 싱가포르에서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 때, 나는 수백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들 가운데는 나와 비슷한 가치관을 지니고 사업상의 목표가 일치하며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몇 명이 있었다. 나는 그 때 만난 몇 명의 사람들과 컨설팅 회사를 공동 설립하게 되었다. 살면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충실할 수는 없다. 사람들을 중요도에 따라 구분해 어느 정도의 열정을 투입할 것인지 결정한 후에 에너지를 분배해야 한다. 인맥을 탐색한 후 상위 20%에게 80%의 에너지를, 하위 80%에게 20%의 에너지를 투자하라. 상위 20% 중에서도 인생..
뇌를 움직이는 메모 - 사카토 켄지 뇌를 움직이는 메모 사카토 켄지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메모를 하기 시작한지 20년. 나는, 메모를 한다는 것과 메모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생각을 문장화하는' 작업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체계적이지 않았던 내 두뇌. 그래서 더더욱 메모를 하는 의미와 그 효과를 재확인하게 되었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뇌를 타고나도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뇌의 기능과 상태를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뇌를 조절할 수 있는 전환 스위치만 있다면 필요할 때 쓸데없는 잡념을 끊어버리고 눈앞에 놓인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두뇌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체인지 그라운드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무조건 적어야 하는 5가지..
희한한 위로 - 강세형 희한한 위로 강세형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어쩌면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삶에서, 각자의 역량껏, 이미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 삶이 아무렇게나 돼도 상관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픈 게 좋은 사람, 힘든 게 좋은 사람이 정말 있긴 할까. 이미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는 서로에게 ‘노력’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이 얼마나 가혹하고 무의미한 일인지, 이제는 나도 좀 알 것 같다. 안 그래도 아픈데 이게 다 네가 더 노력하지 않아서 아픈 거고, 안 그래도 힘든데 네가 더 노력하지 않아서 힘든 거라니. 노력. 그 말이 주는 무력감, 자괴감, 그리고 상처를 안다. 그래서 나는 희귀병 진단을 받고도 기뻤고,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어, 이 긴 글을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다. 사는 게..
학습하는 조직 - 피터 센게(Peter Senge) 학습하는 조직 피터 센게(Peter Senge)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되고, 비즈니스가 역동적으로 복잡해질수록 업무는 학습과 더불어 이루어져야 한다. 포드Ford, 슬론Sloan, 왓슨Watson, 게이츠Gates와 같이 학습하는 구성원 한 명이 있는 것으로 충분한 시대는 지나갔다. 조직 상부에서 상황을 파악하여 전략을 세우고, 나머지 사람들은 '위대한 전략가'의 명령에 따르기만 해서는 곤란하다. 미래에 진정한 경쟁우위를 갖고 앞서나갈 조직은 상하 구분 없이 모든 구성원의 학습능력을 활용하고 헌신을 끌어낼 방법을 찾아내는 조직이다. '학습조직'을 이야기하면서 직면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는 '학습'이라는 단어가 현재 용법에서는 기존의 핵심 의미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학습'이나 '학습..
뼈저리게 슬픈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그녀의 목소리가 예기치 않은 기쁨을 말해 주고 있었다. 뼈저리게 슬픈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그녀의 목소리가 예기치 않은 기쁨을 말해 주고 있었다. - 책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 그로씽 바로가기 위대한 개츠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 책 읽으러 가기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거스 히딩크 - 그로씽 바로가기
새벽의 빛이 떠오르듯이 나도 떠오를 거야. 새벽의 빛이 떠오르듯이 나도 떠오를 거야. - 애니 《겨울왕국》 - 그로씽 바로가기 겨울왕국 크리스 벅,제니퍼 리 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자매가 온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는데…… 영화정보 보기
불안은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먼 미래 때문에 지금을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불안은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먼 미래 때문에 지금을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영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 그로씽 바로가기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미노리카와 오사무 ‘이걸로 괜찮아, 이것도 좋아.’ 이렇게 생각하는 반면 ‘결국, 이렇게 된 건가?’ 라고 생각하는 내가 있다. 연애는 숙맥. 하지만 일에서만큼은 인정받는 카페 매니저 수짱. 지금 하는 일이 좋지만,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노후가 고민. 동료 매니저를 마음에 담고 있지만 고백도 못 하고 허송세월 중이다.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사와코상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단둘이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재회한 동창에게 흔들려 결혼을 꿈꾸게 된다. 골드미스 마이짱은 회사의 상하 관계와 은밀한 연애에 지쳐간다. 쿨하게..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 심정섭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심정섭 책 읽으러 가기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체인지 그라운드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하루 15분으로 인생을 바꾸는 법 (코로나 시대 학습법) 코로나 시대, 하루 15분만 독서하자 참고: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심정섭 ▷ 교보문고 - https://bit.ly/2I13hPe 문의 이메일: info@changeground.com #웅이 ...
마음챙김의 시 마음챙김의 시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마야 안젤루는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숨 막히게 사랑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가? 숨 막히게 달려간 순간, 숨 막히게 껴안은 순간이. 혹은 영혼을 회복시켜 준 진정한 접촉, 자신을 증명할 무엇인가에 그토록 몰입한 순간이. 그 순간들을 사는 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책읽는다락방 J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마음챙김의 시_책 읽는 다락방J 책읽는다락방의 J입니다. 오늘은 류시화 작가가 최근에 펴낸 시집 [마음챙김의 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시집은 작가의 치유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 이노우에 히로유키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이노우에 히로유키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인생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뇌는 끊임없이 생각의 집을 짓고 부수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생각의 집은 항상 완성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의 생각의 집은 설계도만으로 사라진다. 왜 우리는 생각은 간절하지만 그것을 온전히 실현하지 못하는 것일까? 긍정적인 생각이든 부정적인 생각이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면 그 생각이 실현될 확률은 매우 높다. 당대에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엉뚱한 발상을 사업화해 큰 성취를 이루고, 다시 그것을 사회 환원과 공헌으로 기여한 빌 게이츠는 긍정적인 일치를 이룬 사람이다. 반면에 마피아처럼 횡포와 약탈이라는 생각을 말과 행..
감정 식사 - 수잔 앨버스(Susan Albers, Psy. D.) 감정 식사 수잔 앨버스(Susan Albers, Psy. D.)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무조건 먹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정말 그럴까? 먹는 양을 줄이고, 칼로리를 따지고, 채소와 야채 중심의 식사를 하면,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할까? 먹고 싶은 음식은 꾹꾹 참으면서 말이다. 억압은 언젠가는 폭발하는 법. 특정 음식을 통제할수록 그 음식을 먹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황에 빠져버리고 만다. 배고픔을 유발하는 감정이 외로움, 불안, 무력감, 수치심, 분노, 죄책감, 열등감이든지 상관없다. 배고플 때 우리가 정착 집착하는 것은 사실 ‘음식’ 아니라 ‘관심과 사랑’이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사랑과 관심에 배가 고픈 것인데, 음식으로 그 심리적인..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 쓰보다 사토루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쓰보다 사토루 책 읽으러 가기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성장읽기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누구라도 아침 5시에 일어나는 법 9분 정리 성장읽기를 만날 수 있는 다른 SNS 채널들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the_capitalist 네이버 밴드 https://band.us/@growthreading 카카오 브런치 ...
조직이란 모든 약하고 외로운 개인들의 집합체였다. 조직이란 모든 약하고 외로운 개인들의 집합체였다. - 책 《철도원 삼대》 황석영 - 그로씽 바로가기 철도원 삼대 황석영(Hwang Sok-yong) 책 읽으러 가기
나는 네가 흑인인지 백인인지, 이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게이인지 레즈비언인지, 키가 작은지 큰지, 뚱뚱한지 마른지, 부자인지 가난한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 네가 나에게 친절하.. 나는 네가 흑인인지 백인인지, 이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게이인지 레즈비언인지, 키가 작은지 큰지, 뚱뚱한지 마른지, 부자인지 가난한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 네가 나에게 친절하면 나 역시 너에게 친절할 뿐이지. 간단하잖아. - 에미넴 - 그로씽 바로가기
내 안의 작은 목소리가 속삭여 "넌 길을 잃었고, 희망도 사라졌지만, 계속 나아가야해 그리고 바로 다음에 해야 할 일을 해." 내 안의 작은 목소리가 속삭여 "넌 길을 잃었고, 희망도 사라졌지만, 계속 나아가야해 그리고 바로 다음에 해야 할 일을 해." - 애니 《겨울왕국》 - 그로씽 바로가기 겨울왕국 크리스 벅,제니퍼 리 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자매가 온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는데…… 영화정보 보기
살아보면 말이 없어집니다. 서로 다 안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오해가 생겨요. 침묵에 길들여지는 건, 무서운 일이죠. 살아보면 말이 없어집니다. 서로 다 안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오해가 생겨요. 침묵에 길들여지는 건, 무서운 일이죠. -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 그로씽 바로가기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그녀는 최고였다! 입을 열기 전까지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나뿐. 그녀가 먼저 두현을 떠나게 하는 것! 제발… 제 아내를 유혹해 주..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 데이비드 재럿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데이비드 재럿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미친 듯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재럿 박사님, 누가 복도에서 쓰러졌는데 심정지예요!” 심정지는 의사나 간호사가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진료 중인 환자에게 예의를 차리거나 사과의 말을 건네지 않고 자리를 떠나도 되는 유일한 상황이다. 간호진과 언어 치료사들, 물리 치료사들, 에드나에게 수많은 시간을 쏟았던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참담한 기분이었다. 우리가 참담함을 느낀 이유는 에드나가 죽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그토록 오래 지속된 ‘기나긴 죽음’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폴린은 내가 살려내지 못한 모든 환자들을 태우는 버스의 승객이 되었다. 세월과 함께 이 버스의 자리가 채워진다. 모든 의사에게는 유령들을 태운 자기만의 버스가 있..
중독의 시대 - 데이비드 T. 코트라이트(David T. Courtwright) 중독의 시대 데이비드 T. 코트라이트(David T. Courtwright) 우리는 중독의 시대를 살고 있다!모르고 빠질 것인가, 알고 피할 것인가?은밀하고 거대한 중독 사업에 관한 총체적인 보고서 우리는 중독의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기업들은 습관성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이 자신의 제품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든다. 이러한 제품들은 일상 속 생활화가 되어 고객이 중독되었음을 알든 모르든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스티븐 핑커가 ”우리 시대의 문장가“라 할 만큼 빼어난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이자 중독과 쾌락의 빅 히스토리를 수십 년간 연구한 데이비드 코트라이트 교수는 오늘날 글로벌 대기업이 만들어지게 된 원인이 바로 사회에 만연한 중독 증상 때문이라 말한다. 이 책은 변연계 자본주의(Limbic..
위대한 개츠비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 위대한 개츠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아니, 결국 개츠비는 옳았다. 내가 잠시나마 인간의 짧은 슬픔이나 숨가쁜 환희에 대해 흥미를 잃어버렸던 것은 개츠비를 희생물로 이용한 것들, 개츠비의 꿈이 지나간 자리에 떠도는 더러운 먼지 때문이었다. 기억에 남는 문구
철도원 삼대 - 황석영(Hwang Sok-yong) 철도원 삼대 황석영(Hwang Sok-yong)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농성 개시 전날 정과 막내 차가 함께 굴뚝으로 올라와 비닐 가리개와 천막 설치를 도와주었다. 그들은 맨 마지막에 난간을 가린 비닐 바깥쪽에 플래카드를 두르고 단단히 붙들어맸다. ‘!라하장보동노용고 지저각매할분’이라는 글씨는 농성의 이유를 밝히는 제목답게 크게, ‘!직복원전 계승조노’라는 글씨는 소제목처럼 그 아래 작게 썼다. 이진오는 그것을 올려다볼 사람들의 세상 반대쪽에서 거꾸로 보이는 글씨를 읽을 수밖에 없다. “노동투쟁은 원래가 이씨네 피에 들어 있다. 너 혼자 호강하며 밥 먹자는 게 아니구, 노동자 모두 사람답게 살아보자 그거 아니겠냐? (…) 한두달 새 내려올 생각 아예 마라. 쩌어 예전부터 지금까정 죽은 사람이 숱하게 쌨..
우리가 오늘 설령 진다고 해도 영원히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오늘 설령 진다고 해도 영원히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다. -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황석영 - 그로씽 바로가기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2 (큰글자도서) 황석영(Hwang Sok-yong),이재의,전용호 책 읽으러 가기
나는 길을 찾든지 만들든지 하겠다. 나는 길을 찾든지 만들든지 하겠다. - 한니발 바르카 - 그로씽 바로가기
가족들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잊지 마. 가족들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잊지 마. - 애니 《코코》 - 그로씽 바로가기 코코 리 언크리치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황홀한 모험이 시작된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영화정보 보기
고요히 바라보고 있으면 나를 있게 한 존재들이 조각처럼 흩어져 있다. 조용히 바라보면 분명히 보인다. 나는 우주의 작은 조각이고, 내 역할을 한다. 고요히 바라보고 있으면 나를 있게 한 존재들이 조각처럼 흩어져 있다. 조용히 바라보면 분명히 보인다. 나는 우주의 작은 조각이고, 내 역할을 한다. - 영화 《비스트》 - 그로씽 바로가기 비스트 벤 제틀린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전 세계가 극찬한 진한 감동의 휴먼드라마! 세계의 끝자락,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욕조(The BATHTUB)' 섬은 남극의 빙하가 녹아 땅이 물에 잠기는 걸 막기 위해 쌓아놓은 제방 밖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어린 소녀 허쉬파피(쿠벤자네 왈리스)는 아버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연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문명화된 삶을 거부한 채, 자연의 소중함과 혼자서도 살아낼 수 있는 강인함 같은 무형의 가치들을 추구하며 살..
작가는 처음이라 - 김태윤 작가는 처음이라 김태윤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세상은 나의 책(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닥치고 쓰자!” “이 책은 40여 년간 남들보다 느리게, 그리고 힘들게 살아온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나와 우리를 위로해 주고 다시 세울 수 있는 건 결국 자신밖에 없다. 내 안의 것들을 모조리 끄집어내 글로 풀어보자. 그 과정에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다. 결국, 글쓰기는 ‘나를 사랑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고 더 나아가 책을 쓰는 수많은 사람의 공통점이 있다. 자신만의 ‘루틴’, ‘의식’을 가지고 있다. 글쓰기에 적용하면 글쓰기를 시작한다고 내 몸에 일종의 신호를 보내 습관화하는 과정이다. 책상 정리, 커피 내리기, 가벼운 산책, 다이어리 정리, 샤워, 연필깎이 등 몰입을 ..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 - 안정은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 안정은 책 읽으러 가기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세바시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책이벤트] '내가 달리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 안정은 @러닝전도사 안정은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 저자 | 동기부여 자존감 | 세바시 1252회 이 강연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서울연구원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매일을 무기력하게 울며 지내고 낮은 자존감으로 대인기피증 ...
진실보다 거짓이 숭상되면 인간 생활은 야비하고 형편 없는 꼴이 된다. 진실보다 거짓이 숭상되면 인간 생활은 야비하고 형편 없는 꼴이 된다. - 책 《이솝 우화집》 이솝 - 그로씽 바로가기 이솝 우화집 이솝(Aesop) 책 읽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