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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더 좋아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더 좋아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 책 《사물에게 배웁니다》 임진아 - 그로씽 바로가기 사물에게 배웁니다 임진아 책 읽으러 가기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 서로의 마음이 맑아져 맑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 서로의 마음이 맑아져 맑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게 됩니다. - 책 《좋은 말씀》 법정 - 그로씽 바로가기 좋은 말씀 법정 책 읽으러 가기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 - 책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 그로씽 바로가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책 읽으러 가기
인생은 레벨 업이 아니라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이다. 인생은 레벨 업이 아니라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이다. - 책 《말하기를 말하기》 김하나 - 그로씽 바로가기 말하기를 말하기 김하나 책 읽으러 가기
우리, 마음껏 실망하자. 그리고 자유롭게 도란거리자. 우리, 마음껏 실망하자. 그리고 자유롭게 도란거리자. - 책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 그로씽 바로가기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책 읽으러 가기
미움으로 마음을 낭비하지 말자. 미움으로 마음을 낭비하지 말자. - 책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 그로씽 바로가기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책 읽으러 가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 하나 완벽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도 굴러간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 하나 완벽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도 굴러간다. - 책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윤정은 - 그로씽 바로가기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윤정은 책 읽으러 가기
바로 지금 네가 행복한 일을 해. 누군가 손가락질하고 못마땅해하더라도. 바로 지금 네가 행복한 일을 해. 누군가 손가락질하고 못마땅해하더라도. - 책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 그로씽 바로가기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인 것 같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물음과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 특히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치여 지치고 무기력해졌을 때가 그렇다. 그럴 때 단 한 문장이라도 그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주는 글을 만나면, 마치 속마음을 들킨 것처럼 깜짝 놀라면서도 크게 위로받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이처럼 오늘날 자기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솔한 공감과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인문 에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승환 작가는 세 권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외롭기 때문에 자유롭고 고요하며 느슨하게 흘러가는 시간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를 지키고 채워준다. 외롭기 때문에 자유롭고 고요하며 느슨하게 흘러가는 시간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를 지키고 채워준다. - 책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무루 - 그로씽 바로가기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무루 책 읽으러 가기
침묵의 의미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대신 당당하고 참된 말을 하기 위해서지, 비겁한 침묵을 고수하기 위해서가 아닌 것이다. 어디에도 거리낄 게 없는 사람만이 당당한 말을 할 수 .. 침묵의 의미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대신 당당하고 참된 말을 하기 위해서지, 비겁한 침묵을 고수하기 위해서가 아닌 것이다. 어디에도 거리낄 게 없는 사람만이 당당한 말을 할 수 있다. 당당한 말이 흩어진 인간을 결합시키고 밝은 통로를 뚫을 수 있는 것이다. - 책 《무소유》 법정 - 그로씽 바로가기 무소유 법정 책 읽으러 가기
그대,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그대,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 책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 그로씽 바로가기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이 담긴 글들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독자가 많았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하여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1장 ..
꿈을 이루는 데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꿈을 이루는 데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 책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 그로씽 바로가기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책 읽으러 가기
누가 더 큰 희생자인지는 절대 따질 수 없다. 단 한 가지 해결책은, 각 측이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것 뿐이다. 각자 관계의 모든 면에 똑같이 기여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원활한 관계를 .. 누가 더 큰 희생자인지는 절대 따질 수 없다. 단 한 가지 해결책은, 각 측이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것 뿐이다. 각자 관계의 모든 면에 똑같이 기여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책 《나를 사랑하는 방법》 게이 헨드릭스 - 그로씽 바로가기 나를 사랑하는 방법 게이 핸드릭스(Gay Hendricks)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 박사 게이 핸드릭스가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진실의 메시지. 35년간 미국의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를 동시에 달성. 베스트셀러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에 소개된 역작. ‘나’ 자신을 잊은 채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해주는 작가 게이 핸드릭스. 그를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끈 그의 고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삶의 내면을 잊은 채 외면..
종교란 가지가 무성한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 가지로 보면 그 수가 많지만, 줄기로 보면 단 하나뿐이다. 그러므로 종교는 하나에 이르는 개별적인 길이다. 같은 목적에 이르는 길이라면 .. 종교란 가지가 무성한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 가지로 보면 그 수가 많지만, 줄기로 보면 단 하나뿐이다. 그러므로 종교는 하나에 이르는 개별적인 길이다. 같은 목적에 이르는 길이라면 따로따로 길을 간다고 해서 조금도 허물될 것은 없다. - 책 《무소유》 법정 - 그로씽 바로가기 무소유 법정 책 읽으러 가기
새소리는 단순한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요,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새소리는 단순한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요,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 책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 그로씽 바로가기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이 담긴 글들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독자가 많았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하여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는 법정 스님이 남긴 글들 중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1장 '행복'..
미움은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으니 미움이 오면 잠시 피할 곳을 찾아보자. 미움은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으니 미움이 오면 잠시 피할 곳을 찾아보자. - 책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전승환 - 그로씽 바로가기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전승환 책 읽으러 가기
슬픔이란 건드릴수록 커지는 법이다. 슬픔이란 건드릴수록 커지는 법이다. - 책 《소설 손자병법》 정비석 - 그로씽 바로가기 손자병법 세트 정비석 책 읽으러 가기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수많은 동물들이 강약을 다투며 피차간에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듯 국가와 국가도 끊임없는 각축을 반복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존립만을 허용하..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수많은 동물들이 강약을 다투며 피차간에 균형을 이루고 살아가듯 국가와 국가도 끊임없는 각축을 반복하지만 어느 한 나라의 존립만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신의 섭리인가보구나! - 책 《소설 손자병법》 정비석 - 그로씽 바로가기 손자병법 세트 정비석 책 읽으러 가기
엄마는 좋다. 자식을 먼저 걷게 해 주어 좋다. 뒤에서 나를 보고 있어서 좋다. 엄마는 좋다. 자식을 먼저 걷게 해 주어 좋다. 뒤에서 나를 보고 있어서 좋다. - 책 《엄마는 좋다》 채인선 - 그로씽 바로가기 엄마는 좋다 채인선 책 읽으러 가기
특히 자존감이 낮을수록 다른 사람의 관심, 인정, 평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자기가치감이 부족하고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기가치감의 결핍을 다른사람의 호.. 특히 자존감이 낮을수록 다른 사람의 관심, 인정, 평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자기가치감이 부족하고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기가치감의 결핍을 다른사람의 호감과 평가로 채우려고 애를 쓴다. - 책 《관계를 읽는 시간》 문요한 - 그로씽 바로가기 관계를 읽는 시간 문요한 책 읽으러 가기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책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 그로씽 바로가기
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 - 책 《있으려나 서점》 요시타케 신스케 - 그로씽 바로가기 있으려나 서점 - 여름 스페셜 에디션 요시타케 신스케 책 읽으러 가기
독립이란 성인이 된 자녀가 부모를 떠나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부모 역시 자녀로부터 독립할 필요가 있는건지도 몰랐다. 자녀가 오롯이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 독립이란 성인이 된 자녀가 부모를 떠나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부모 역시 자녀로부터 독립할 필요가 있는건지도 몰랐다. 자녀가 오롯이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걸 부모에 대한 배신이 아닌 기쁨으로 여기는 것, 자녀로부터의 진정한 부모 독립 말이다. - 책 《페인트》 이희영 - 그로씽 바로가기 페인트 이희영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심사위원 전원의 압도적인 지지와 청소년심사단 134명의 열렬한 찬사 속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세상에 나온 작품이다. 이희영 작가는 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보았을 도발적인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국가에서 센터를 설립해 아이를 키워 주는 ‘양육 공동체’가 실현된 미래 사회, 청소년이 부모를 직접 면접 본 뒤 선택하는 색다른 풍경을 그린다. 좋은..
걷다 보니 길모퉁이에 이르렀어요. 모퉁이를 돌면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전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을래요. 길모퉁이에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모퉁이 너머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궁금.. 걷다 보니 길모퉁이에 이르렀어요. 모퉁이를 돌면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전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을래요. 길모퉁이에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모퉁이 너머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 궁금하거든요. - 책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그로씽 바로가기
죽음을 가정하고 주위를 정돈해보면 말예요. 앞으로의 인생은 훨씬 빛날거예요. 정말로. 죽음을 가정하고 주위를 정돈해보면 말예요. 앞으로의 인생은 훨씬 빛날거예요. 정말로. - 책 《내가 내일 죽는다면》 마르가레타 망누손 - 그로씽 바로가기 내가 내일 죽는다면 마르가레타 망누손 책 읽으러 가기
우리는 수레바퀴 아래 깔린 달팽이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수레를 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운명을 짊어진 수레바퀴 그 자체인지도모른다. 그 수레 위에 꿈과 역사를 싣고서. 우리는 수레바퀴 아래 깔린 달팽이가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수레를 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운명을 짊어진 수레바퀴 그 자체인지도모른다. 그 수레 위에 꿈과 역사를 싣고서. - 책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그로씽 바로가기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책 읽으러 가기
고통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모든 고통은 우리의 고귀함에 대한 기억이다. 고통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모든 고통은 우리의 고귀함에 대한 기억이다. - 책 《황야의 이리》 헤르만 헤세 - 그로씽 바로가기 황야의 이리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책 읽으러 가기
우리를 성장시키는 건 성대한 시작이 아니라 과정이다. 우리를 성장시키는 건 성대한 시작이 아니라 과정이다. - 책 《의미 있는 의미 부여》 정들 - 그로씽 바로가기 의미 있는 의미 부여 정들 책 읽으러 가기